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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작성자: 운영지원본부 등록일: 2026-08-13 조회: 8

LNG 1단계 성공경험 발판삼아 4년 만에 본 EPC 결실
LNG 플랜트 글로벌 경쟁력 입증


대우건설은 파푸아뉴기니 LNG Project의 대표 사업주인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로부터 ‘Papua CPF 및 Wellpads EPSCC’ 사업의 EP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2년 7월 FEED 1·2단계(기본설계) 낙찰자로 선정된 지 4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Papua LNG 프로젝트는 파푸아뉴기니 엘크-앤텔롭(Elk-Antelope) 가스전에서 천연가스를 추출해 연간 약 600만 톤 규모의 LNG를 생산하는 파푸아뉴기니 최대 규모의 자원개발 사업 중 하나다.


대우건설은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처리·정제해 수도인 포트모르즈비(Port Moresby) 인근 액화플랜트로 공급하는 중앙가스처리시설(CPF) 및 부대설비의 설계·조달·시공·시운전(EPSCC) 전 과정을 단독으로 수행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인 CPF(Central Processing Facility, 중앙가스처리시설)는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액화 공정에 적합한 상태로 처리해 액화플랜트로 보내는 핵심 설비다. CPF는 LNG 생산 전 과정의 효율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만큼, 설계부터 조달·시공·시운전까지 전 단계에 걸친 높은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이 요구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FEED 단계부터 참여하며 축적한 프로젝트 이해도와 당사만의 CPF 및 LNG 플랜트 기술력이 결합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라는 쾌거를 일궈냈다”며, “과거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FID(최종투자결정), 본계약 체결 및 본공사 착수까지 적기 이행하여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일보 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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