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K CMAK

HOME 알림마당 회원동향

회원동향

희림건축, ‘은마아파트 재건축’ 건설사업관리업체 선정… 설계 이어 CM까지 토탈서비스 제공한다

작성자: 운영지원본부 등록일: 2026-09-10 조회: 26

총 5천850세대 대단지 탈바꿈… 은마 재건축 성공수행 ‘DCM 역량’ 본격 가동
희림, 강남·목동 재건축 잇단 수주 정비사업 ‘훨훨’… 조합원 이익극대화 만전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상 희림건축)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의 건설사업관리(CM)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달 건설사업관리 협력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으며, 한미글로벌·희림 컨소시엄을 포함한 총 3개 업체가 참여했다. 조합은 참여 업체들의 정비사업 수행 실적과 전문성, 사업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미글로벌·희림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올해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지난 7월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받으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기존 은마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총 5,85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특히 희림건축은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설계사로서 사업 초기부터 정비계획과 설계, 각종 인허가 업무를 수행해 왔다. 최근 통합심의를 2개월만에 통과하고, 사업시행인가 역시 41일만에 신속하게 완료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입증했다.

희림건축은 이러한 설계 및 인허가 수행경험과 조합과의 협업을 통해 축적한 사업 이해도를 바탕으로 향후 건설사업관리 업무에서도 조합의 입장에서 사업비와 공사비, 사업일정 및 주요 행정절차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함에 따라 앞으로 시공사와의 본계약, 관리처분계획, 이주 및 철거 등 사업의 핵심 절차가 본격적으로 이어질 예정인 만큼, 공사비 적정성 검증과 시공사 계약조건 검토는 물론 일반분양계획, 사업비 관리, 대관업무 등 조합의 주요 사업관리 업무도 지원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희림건축은 오랜 기간 대규모 공동주택과 정비사업 설계를 수행하면서 축적한 설계 노하우를 CM업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설계도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설계사의 강점을 활용해 실효성 있는 VE(Value Engineering) 항목을 발굴하고,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사업비와 공사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조합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수주는 희림건축이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DCM(Design+Construction Management) 사업모델을 정비사업 분야에서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희림건축은 최근 강남구 압구정3구역을 비롯해 반포미도1차, 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과 목동 1단지·12단지·14단지 재건축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정비사업 분야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경우현(경남·우성3차·현대1차)과 개포현대2차 등 강남권 주요 재건축사업의 설계자 선정에도 적극 참여하며 강남권 정비사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은마아파트에서는 기존 설계업무에 건설사업관리 업무까지 수행하게 되면서 단순한 설계사를 넘어 사업 전 과정에서 조합을 지원하는 종합 사업관리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하게 됐다.

희림건축 관계자는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설계사로서 그동안 축적해 온 설계와 정비사업 노하우를 건설사업관리 업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조합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합리적인 공사비와 사업비 관리, 사업기간 단축 및 품질 향상을 통해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다음글 가장 최근 글입니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