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공병여단 자주도하장비 패키지 시설사업 준공식’서 곽병영 대표이사 직접 수상
민·군 협력 모범 사례… 첨단 군사 시설 완벽한 구축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곽병영 대표이사 “기술력·노하우 바탕 국가 안보 역량 강화 지속 노력”
건설사업관리(Construction Management, CM) 전문기업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곽병영/이하 무영CM)가 육군 제7공병여단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 성공적인 군 시설 감리 업무 수행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무영CM은 ‘제7공병여단 자주도하장비 패키지 시설사업 준공식’에서 본 사업의 감리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공로로 제7공병여단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 및 감사장 전달식에는 무영CM 곽병영 대표이사와 육군 제7공병여단장 이강민 대령을 비롯해 국방시설본부장, 경기남부시설단장 등, 군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중 이강민 대령은 곽병영 대표이사에게 직접 감사장을 수여하며 무영CM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무영CM의 감사장 수상은 단순한 건설 감리 완료를 넘어, 민간 기업의 고도화된 기술력과 철저한 책임감이 국가 핵심 방위력 증강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 특히 ‘자주도하장비’는 전시에 군의 기동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력으로, 이를 보관하고 운용하는 패키지 시설의 안전성과 완성도는 안보와 직결된다. 무영CM은 엄격한 기준이 요구되는 군사 시설 프로젝트에서 완벽한 품질 관리와 공정 관리를 선보이며 국방 시설 감리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전문성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해 냈다.
이강민 대령은 “자주도하장비는 우리 군의 도하 능력을 한 차원 높이는 핵심 전력이며, 이를 완벽하게 운용하기 위한 기반 시설의 구축은 작전 수행 능력에 필수적”이라며, “무영CM의 헌신적이고 철저한 감리 덕분에 단 한 치의 오차도 없는 훌륭한 시설을 성공적으로 준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무영CM 곽병영 대표이사는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군 시설 프로젝트에 참여해 막중한 책임을 다하고, 뜻깊은 감사장까지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완벽한 품질을 위해 노력한 우리 임직원들의 노고가 빛을 발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무영CM은 국군의 날을 맞아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에 위문 성금을 전달하는 등 군 관련 건설 감리 프로젝트 외에도 선진 국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무영CM은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방 시설 건설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 대한민국 국가 안보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