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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펙엔지니어링, ‘성과·AI·리더십·안전’ 바탕 토탈 PCM 솔루션 기업 도약한다

작성자: 운영지원본부 등록일: 2026-11-02 조회: 13

‘2026 하반기 단장회의’ 성료… 현장 단장 등 80여 명 참석 ‘성과’ 공유
성과 중심·AI 활용·변화 대응 리더십·안전품질 등 4대 중점사항 공유
AI 기반 건설사업관리 업무가이드 ‘T-PCM’ 시연… AX(AI 전환) 가속화
이교선 회장 “미래 건설시장 대응 만전… 품질·신뢰 앞세워 토탈 PCM 솔루션 기업 자리매김”

㈜토펙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회장 이교선)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과와 AI·리더십·안전’에 더욱 역량을 결집, 최고의 품질과 신뢰를 제공하는 토탈 PCM 솔루션기업으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토펙엔지니어링은 30일 서울 강남구 토펙삼성빌딩 대강당에서 전국 60여 개 건설사업관리(CM) 현장 단장과 본사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단장회의’를 개최, ▲성과 중심 경영 ▲AI 기반 업무혁신 ▲변화에 대응하는 현장 리더십 ▲안전·품질 관리 강화를 골자로 한 4대 중점사항을 공유하고 더 큰 도약에 나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이교선 회장의 인사말과 조호규 대표이사의 경영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신규현장 단장 소개(12개 현장), 신규현장 운영계획 및 설계단계 CM 업무 발표, 초빙강사 특강, 종료현장 사례 발표, T-PCM 가이드 시연, 사업장 위험성평가 순으로 하루 동안 진행됐다.

신규현장 발표에서는 충남교육청 특수교육원과 대전을지대병원 현장이 사업 특성과 관리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사업개발본부 배덕만 상무가 제2판교 바이오플러스 연구소 CM 등 4개 사업을 중심으로 설계단계 CM 수행 방안을 발표했다. 종료현장 사례 발표에서는 대림3동 공공복합청사(이희령 단장)와 고성 그랜드켄싱턴 설악비치(정재윤 단장) 현장이 사업 수행 과정의 성과와 교훈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4대 중점사항은 ▲성과 중심의 업무 전환 ▲AI의 일상적 활용을 통한 생산성 혁신 ▲변화에 대응하는 현장 리더십 ▲안전·품질 관리의 완성도 제고다.

우선 토펙엔지니어링은 ‘성과 중심 경영’을 분명히 했다. 원가 상승과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발주처가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높은 품질’을 요구하는 만큼, 투입한 인력이나 비용이 아니라 실제로 만들어 낸 품질과 생산성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관행적인 업무 처리에서 벗어나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단장을 중심으로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는 현장 운영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또 AI의 일상적 활용을 통한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혁신을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보고서 작성 등 행정업무는 물론 설계도면 분석, 계약서 검토, 감리일지 작성 등 전문 업무 영역까지 AI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날 기술연구소는 토펙의 AI 기반 건설사업관리 업무가이드 'T-PCM'을 소개하고 실무 활용법을 시연했으며, 두아즈(doAZ) 김영태 대표는 초빙강사로 나서 '건설·엔지니어링 AX 활용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토펙엔지니어링은 앞으로 PMIS(사업관리정보시스템)와 지식관리시스템을 연계해 현장 경험과 우수 수행사례를 디지털 지식자산으로 축적하고, AX 기반의 ‘스마트 현장’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변화하는 건설산업 환경에 걸맞은 현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과거의 성공 경험에 안주하지 않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젊은 기술자의 아이디어와 선배 기술자의 노하우가 조화를 이루는 현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안전과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했다. 안전과 품질의 결함은 곧 회사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예방 중심의 선제적 현장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현장 단장은 회사를 대표하는 책임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철저히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토펙엔지니어링 이교선 회장은 “이번 단장회의는 단순한 업무 공유를 넘어 현장과 본사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미래 건설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리”라며 “성과와 AI, 리더십, 안전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과 신뢰를 제공하는 토탈 PCM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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