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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펙엔지니어링, 2026년 ‘전사적 체질 전환’ 선언

등록일: 2026-01-06 조회: 8
공공·민간 균형 포트폴리오·기술 기반 솔루션·AX 혁신 본격화

토펙엔지니어링은 2026년 1월 5일 서울 삼성동 본사 토펙비전홀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2026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전사적 체질 전환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우수 임직원 18명에 대한 표창과 우수 현장상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2026년 경영 방향과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며,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기술 기반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 △AX(AI Transformation) 기반 실무 혁신을 3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먼저 첫 번째 전략으로 공공·민간 균형 수주 포트폴리오 구축을 내세웠다.
LH, SH, 조달청 등 공공 시장에서 기술력과 수행 역량을 갖춘 PCM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도시정비사업과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 등 민간 시장으로의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관리 중심의 역할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기획 단계부터 설계·시공·운영 전 과정을 아우르는 ‘총괄 조정자(Control Tower)’로서의 전문 역량을 강화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수소 산업, SMR,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항, 병원, 제약 공장, OSC 등 첨단·신산업 분야의 PMC를 지속 성장의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전문 인력과 기술 확보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업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두 번째 전략은 기술 기반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이다.
토펙엔지니어링은 PCM이 단순 감리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설계와 시공의 경계를 허무는 토탈 솔루션 제공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1,500여 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경험과 임직원 개개인의 노하우를 기술 자산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조직 전반에 공유·활용하는 구조를 구축해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마지막으로 AX(AI Transformation) 기반 실무 혁신을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AI 도입을 단순한 도구 활용이 아닌 업무 프로세스 전반의 재설계로 정의하고, 반복적·단순 업무는 AI에 맡기는 대신 엔지니어들이 핵심 의사결정과 고난도 기술 판단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AX 리더 1기를 중심으로 AI 기반 업무 혁신 사례를 공유한 데 이어, 올해도 관련 활동을 지속 확대해 개인과 조직의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교선 회장은 “민간과 공공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축, 기술 기반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 AX 기반 실무 혁신을 통해 토펙엔지니어링이 한 단계 높은 ‘탑 티어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 토펙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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