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양재동 엘타워서 기념행사 및 직원들과 다양한 행사… 임직원 격려
‘Build Together, 전인30’ 슬로건… 지난 30년 성과 돌아보고 미래비전 선포
기술력·신뢰·인재양성·지속가능한 전인 등 비전 선포… 임직원 의지 다짐
한상규 대표이사 “사회적 책임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전인 가속화하겠다”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한상규/이하 전인CM)가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미래 30년, 100년 기업으로의 더 큰 도약에 나섰다. 전인CM은 AI와 디지털 플랫폼을 바탕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토록 맞춤형 솔루션 제시는 물론 인재중심 경영 강화, 지속가능한 전인을 위해 더욱 역량을 모을 것을 천명했다.
전인CM은 지난 8월 2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Build Together, 전인30’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기념식과 오후 ‘전인 한마당’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 지난 30년 동안 350여 고객사와 1,500건 이상의 프로젝트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30년 새로운 여정에 대한 힘찬 각오를 다졌다.
■ 전인CM, 30년 성과·새로운 30년 비전 선포
기념식은 개막 퍼포먼스와 30년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으로 시작해 한상규 대표이사 기념사, 장희정 사장 축사, 비전선포식, 시상식, 기념 케이크 커팅으로 이어졌다.
한상규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전인이 30년 동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의 신뢰와 임직원의 헌신 덕분”이라며, “고객 입장에서 고민하고 책임지는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 대표이사는 “앞으로는 AI와 디지털 플랫폼으로 더 효율적이고 투명한 CM 시스템을 구축하고, 환경과 안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전인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진 장희정 사장 축사에서는 “기업의 30년 생존 확률이 2%에 불과한 현실 속에서 전인이 이룬 성과는 위대한 업적”이라고 평가하며, “전인은 고객 감동을 넘어 작은 못 하나도 고객의 자산으로 여기는 마음가짐으로 성장해왔다”고 말했다. 또 “때로는 질책도 있었지만 모두 오늘을 위한 과정이었다”며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비전선포식에서는 전인CM 임직원 전원이 함께 낭독한 ‘전인30 비전선언문’이 공개됐다.
선언문에는 ▲AI와 디지털 플랫폼으로 효율을 높이는 ‘기술의 전인’ ▲고객과 같은 눈높이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는 ‘신뢰의 전인’ ▲인재중심 채용과 성장 문화의 ‘사람의 전인’ ▲환경과 안전을 생각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전인’ 등 네 가지 비전이 담겼다.
기념식에서는 임직원의 헌신과 성과를 기리는 다양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현장과 본사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낸 직원들이 ‘Best 인재상’, ‘동행상’, ‘리더상’ 등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돼 무대에 올랐다.
전인CM은 앞으로도 더 나은 프로젝트, 더 나은 세상, 그리고 더 나은 전인을 만들어갈 것을 대내외 선포했다.
■ ‘Together 전인’, 모두가 함께한 축제
전인CM은 오후 프로그램인 ‘Together 전인’에서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몄다. 라디오 콘셉트의 ‘전인CM 라디오’, 전 직원이 참여한 ‘1:300 퀴즈쇼’, 명곡 공연과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돋웠다.
전인CM은 이번 창립 30주년 행사를 통해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기술·신뢰·사람·지속가능성을 축으로 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전인CM 관계자는 “이번 30주년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고객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건설사업관리의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전인CM이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다양한 퍼포먼스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마음, 한 뜻 의지를 다졌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