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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엔지니어링 창립 40년-새로운 영광 ‘신화(新華)’를 말하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07-09 조회: 1


대한민국 감리면허 1호 민간기업... 국내 유일 종합엔지니어링 기업
만 36년 신화 맨으로 열정을 다하고 있는 박성원 사장. 그에게 "신화"는 외길 건설인생의 "영광의 시간"이라고  강조한다.


 “신의와 화합을 강조하던 신화(信和)에서 새로운 영광을 추구하는 신화(新華)로 거듭나고 있는 신화엔지니어링입니다. 함께 해 온 40년이 있기에 함께 할 찬란한 40년이 있습니다.”


2025년 7월 13일 창립 만40주년을 맞이하는 신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박성원 사장의 소회다.


신화엔지니어링!


대목장의 아들로 태어나 태생적으로 엔지니어로 성장한 김인수 대표이사(창업주)의 영향은 회사 구성원들 하나같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현장형 엔지니어’로 역량을 키우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결국 신화의 기술력과 신뢰도는 고객으로부터 인정을 받기애 충분했다.


특히 대전지방에 소재해 있고 중앙에 있는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안고 있던 지난 시절, 변방의 동행기업에서 전방의 주도기업으로 성장한 오늘까지 오직 신화의 목표는 현장 경험과 이론, 그리고 윤리와 책임감이다.


사람을 키우는 일에 가장 적극 나섰고 기술 및 인력 고도화에 올인한 최고경영자의 철학을 바탕으로 자격을 갖춘 책임엔지니어를 위한 전폭적 지원은 더욱 확대, 오늘날 회사의 성장 중심에 ‘신화 사람’이라는 자부심이 강하다.


“신화엔지니어링은 해외CM시장 개척에도 남다른 열정으로 주도해 왔지요. 캄보디아 국내 CM제도 수출프로젝트에서 업계 대표주자로 능력을 발휘했으며 제도 자체의 구조적 불합리성에 대한 공론화 등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건축시장 뿐 아니라 에너지 환경 분야에서도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06년 ESCO등록, 에너지진단 전문기관으로 지정되면서 단순히 에너지 절약을 넘어 탄소중립 실현 및 지속가능 도시를 위한 에너지기반 컨설팅 역량을 축적하고 있다.


이는 곧 신화엔지니어링이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주도적 기업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져주는 대목이다.


건설사업관리 및 감리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박성원 사장은 올해로 신화 입사 만 36년이다.


36년이라는 세월 동안 창업 대표이사와의 상호 믿음과 신의를 가히 짐작할 수 있을 듯 하다.


대한민국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우뚝 선 신화. 4번의 정상을 넘어 오면서 어려운 시절을 함께 해 온 박 사장은 무엇보다 신뢰가 오늘의 신화로 거듭나는데 성장기반이라며...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있다.


마부작침(磨斧作針).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는 중국 당나라 이백 시인의 사자성어다.


오직 끈기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아무리 힘든 일도 노력하면 목표를 달성한다는 그의 정신. 기업도, 인간도, 세상만사도 모두 이러한 이치가 통용되지 않을까 싶다.


“신화엔지니어링은 국내 유일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입니다. 국내에서 신화 단 한 개 기업이라 혜택은 보지 못하고 있지만 이 종합 면허를 줄 때의 취지를 살려 종합면허제도의 시행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자체 품질검사소를 운영하며 현장 품질관리를 위한 질적문제 및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신화의 경쟁력은 단지 기술력 뿐 아니다.


조직 내부의 화합 즉 서로에 대한 믿음과 의리가 위기의 순간마다 더 굳건한 동기부여를 만들어내고... 결국 기술도 사람이 하는 것이고 사람은 신뢰가 우선돼야 한다는 기본적 원리가 통하기 때문이다.


이 신뢰의 밑바탕에는 무엇이 존재하는가.


“앞으로 10년 간 수주하지 못해도 끝까지 여러분을 책임지겠다”는 말 한마디.


김인수 대표이사의 경영철학이 가족친화 인증기업 등록,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등 제도적 실천으로 이어진 것이다.


박 사장은 인터뷰를 마치며 김인수 대표이사의 평소 소신을 전한다.


“성실하게 사는 것이 성공하는 것입니다. 머리좋은 사람보다 그냥 묵묵히 뚜벅뚜벅 가는 사람이 궁극적으로 이긴다는 사실입니다.”


변화는 늘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향후 신화엔지니어링은 새로운 세대에 의해 많은 부분이 쓰이겠지만 그 중심에는 언제나처럼 ‘기술로 답을 찾는 사람’ 엔지니어가 있을 것이다.


신화 창립 40주년 기자가 바라보는 오늘의 세계는 ‘신뢰와 성실의 아이콘-신화의 기술력’으로 정리해 본다.


미래 40년을 향한 신화의 건승을 기원한다.


국토일보 김광년 기자 knk@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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