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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24년 매출 42조 1천억 달성… 성장세 이어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01-22 조회: 1
삼성물산이 지난해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부문별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건설은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으며, 상사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딩 경쟁력과 태양광 사업 호조로 안정적 실적 흐름 유지했다. 패션은 소비심리 하락 및 기후 영향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소폭 감소했고, 리조트는 식음사업 호조와 식자재 신규 수주 확대로 실적이 증가했다.

연간실적은 매출 42조 1,030억원에 영업이익 2조 9,8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건설부문은 매출 18조 6,550억원에 영업이익 1조 10억원을 기록했다. 대외 환경변화 등으로 전년대비 매출과 이익이 소폭 감소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상사부문은 매출 12조 9,970억원에 영업이익 3,000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원자재 시황 둔화로 전년 대비 실적 감소했으나, 태양광 개발사업 매각이익 증가했다.

패션부문은 매출 2조 40억원에 영업이익 1,700억원을 기록했다. 소비심리 하락 및 기후 영향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소폭 줄었다.

리조트부문은 매출 3조 9,000억원에 영업이익 2,150억원을 기록했다. 식수 증가와 식자재 사업 호조로 매출, 영업이익 모두 늘었다.

국토일보 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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