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CM인 정기산행을 이번주 토요일(26일)에 관악산에서 개최 하려고 하니, 함께 관악산 정상을 등반하고 픈 CM인은 10시 과천 그레이스호텔(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1번출구) 앞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참가비는 만원이며, 산행일정 및 참가문의는 총무팀 천금자(☎02-585-709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산행코스]
종합청사역 → 과천시청 → 구세군요양원 → 매표소(약 20분 소요)
매표소에서 계속 계곡길을 따르면 연주암이나 연주샘으로 이어짐(각각 약 1시간30분 소요)
[관악산 개요]
한남정맥이 수원 광교산에서 북서쪽으로 갈라져 한강 남쪽에 이르러 마지막으로 우뚝 솟아오른 산이 관악산이다.
검붉은 바위로 이루어진 관악산은 그 꼭대기가 마치 큰 바위기둥을 세워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갓 모습의 산’이란 뜻의‘갓뫼(간뫼)’또는 관악(冠岳)’이라고 했다. 관악산은 옛 지도에는 ‘관악’으로 많이 나온다.
악(岳) 자체가 산(山)을 뜻하기 때문에 옛날에는 그 뒤에 다시 ‘산’자를 덧붙이지 않는 것이 관례였다. 운악·북악·치악 등이 모두 그와 같은 예들이다. 이렇듯 관악의 산이름은 그 형상이 마치 관처럼 생겼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처음의 산이름은 주위 산세에서 으뜸간다는 뜻이라고 한다.
관악산은 옛날부터 개성 송악산(松岳山), 가평 화악산(華岳山), 파주 감악산(紺岳山), 포천 운악산(雲岳山)과 함께 경기도 오악(五岳)의 하나였다.
빼어난 수십개의 봉우리와 바위들이 많고, 오래 된 나무와 온갖 풀이 바위와 어울려서 철따라 변하는 산 모습이 마치 금강산과 같다 하여 ‘소금강(小金剛)’ 또는 서쪽에 있는 금강산이라 하여 ‘서금강(西金剛)’이라고도 한다.
[산행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