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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4개 시군 거점 수산 직판장 대대적 현대화 추진

작성자: 운영지원본부 등록일: 2026-09-10 조회: 17

 ▸동해·삼척·속초·양양 등 6개 핵심 수산물 직판시설 현대화에 202억 원 투입
 ▸산지 유통단계 간소화로 어업인 소득 개선, 전방위적 판로개척 행사 동시 전개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도내 어업인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수산물 유통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6개 사업 202억 원을 투입해 산지 직판시설 확충 등 현대화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노후 시설 개선(’26) : 2개소(동해), 6억 원 / 신규(‘23~’28) : 4개소(삼척, 속초, 양양2), 196억 원

□ 이번 사업은 산지 수산물의 복잡한 유통단계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해 어업인이 직접 수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한편, 노후 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비하여 방문객 편의를 극대화하고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 명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도는 주요 항구와 수협을 중심으로 총 6개의 직판 및 유통시설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 우선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여 방문객 편의개선을 통한 판매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묵호항 활어 판매센터 보수(2.5억 원) ▲묵호항 선어 판매센터 보수(3.5억 원) 사업을 추진한다.

□ 더불어 산지 직거래 활성화와 유통 기능 강화를 위한 신규 인프라도 대거 확충한다. 지역 특산 수산물의 유통 허브가 될 ▲삼척수협 수산물 직매장 건립(20억 원) ▲속초시수협 수산물 유통시설 건립(35억 원) 사업을 본격화하며, 양양 지역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양양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100억 원) ▲남애항 수산물 직매장 건립(41억 원)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 도는 시설 확충에 머무르지 않고 도내 수산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전방위적 소비 촉진을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병행한다. 도내 수협 및 수산 단체의 다각적인 홍보·특판 행사(1.8억 원)를 지원하여 유통 수수료 절감 혜택이 어업인과 소비자에게 직접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26) : 7개 시·군(강릉, 동해, 속초, 삼척, 횡성, 고성, 양양) / 177백만 원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현대화된 산지 수산특산물 직판시설이 확충되면 유통단계 간소화에 따라 어업인의 소득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쾌적한 시설과 전방위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적극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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