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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성 화진포에 글로벌 휴양관광지조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

작성자: 운영지원본부 등록일: 2026-09-29 조회: 21

  - 도·고성군·호반그룹·(주)호반호텔앤리조트, 28일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조성 사업' 투자협약 체결
  - 세계적 수준의 체류형 복합휴양지 구축으로 글로벌 관광객 시대 견인

□ 강원특별자치도와 고성군은 9월 28일(월)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호반그룹, ㈜호반호텔앤리조트와 ‘고성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협약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함명준 고성군수,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였다.

□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호텔앤리조트는 고성군 현내면 초도리 일원 51,516㎡(약 15,584평) 부지에 450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시설을 2035년까지 총 6,800억 원을 투입해 동해안 북부에 글로벌 관광지를 조성한다.
○ 도는 그간 뛰어난 자연환경에도 불구하고 체류형 인프라가 다소 부족했던 동해안 북부권에 이번 투자가 결정됨에 따라, 연간 7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입과 직·간접적인 6,500여 명의 고용창출로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고부가가치 관광 생태계가 획기적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바다와 호수 울창한 숲까지 천혜의 관광자원이 집약된 이번 관광지 조성사업은 동해안 북부 체류형 관광벨트의 거점사업”이라며 “그간의 리조트 운영의 성공 노하우를 접목하여 대한민국 대표 휴양관광지로 만들어달라”고 기업 측에 당부했다.
○ 이어 우 지사는 “최근 투자협약 체결한 고성 해솔리아 관광단지 등 숙박·문화·휴양·레저를 복합화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들을 중점적으로 육성하여 강원 동해안을 전 세계적 관광지로 조성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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