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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염창동 재건축, 602세대→986세대로…최고 39층, 공공주택 224세대 포함

작성자: 운영지원본부 등록일: 2026-09-29 조회: 17

  -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 '수정가결'…준공 34년 노후단지 재건축 기반 마련
  - 준공업지역 용적률 250%→400% 완화,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사업성 확보
  - 그늘쉼터·아케이드·가로수 확충한 '그늘보행권' 조성…폭염 대응 쾌적한 보행환경
  - 염경초 통학로 개선 등 사잇도로 확폭…마을버스·주변 차량 통행여건도 개선

□ 강서구 염창동의 염창우성1·2차, 삼천리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총 986세대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9월 28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염창우성1·2차, 삼천리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 염창우성1·2차·삼천리아파트는 준공 후 약 34년이 지난 단지다. 서울시는 2024년 9월 개정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준공업지역 용적률을 250%에서 400%로 완화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 추진 여건을 마련했다. 이 단지는 ’25년 7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시작해 약 14개월 만에 심의를 통과했다.

□ 대상지는 기존 602세대 단지에서 공공임대주택 224세대를 포함한 총 986세대, 최고 39층 현대적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정비사업이 물꼬를 트면서 서남권 일대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고품질 주택공급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 단지를 통과하는 사잇도로를 넓혀 인접한 염경초등학교 통학로 등을 개선하고, 마을버스 및 주변 단지 차량 통행 여건도 함께 개선한다.

□ 한강을 찾는 시민과 주민, 학생들이 걷기 편하도록 보행로 주변에 생활 편의시설을 배치한다. 햇볕 노출이 많은 생활가로변에는 그늘쉼터, 저층부 아케이드, 가로수 등을 설치하여 한여름 폭염 속에도 걷기 편한 ‘그늘보행권’을 확보하였다.

□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전용면적 85㎡ 초과 세대 중 일부는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거주하면서도 독립된 생활이 가능한 ‘3대 거주형 시니어주택’으로 계획하였다.

□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강서구 정비사업 추진으로 주변 단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우수한 주거단지가 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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