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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탄천변 동측도로(1구간) 착공… 2029년 상반기 개통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08-14 조회: 7

 - 8.13.(수) 오전 10시 30분, 송파구 숯내공원에서 주민들과 함께 착공식
 - 삼성교 북단~동남로삼거리, 총 연장 4.9㎞, 분리된 제방도로와 하단도로 통합 정비
 - 1구간 광평교사거리~동남로삼거리(0.6km) 왕복 6차로 도로구조개선, ‘29년 완공
 - 동부간선도로와 송파대로에 집중되던 교통량 분산, 지역 교통난 해소 기여 기대

□ 서울시는 동남권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동부간선도로 및 송파대로의 우회 기능을 확보하기 위한 ‘탄천변 동측도로 구조개선사업’을 8월 13일(수)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구조개선사업은 송파구 삼성교 북단에서 동남로삼거리까지 약 4.9㎞ 구간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1구간(광평교사거리~동남로삼거리 0.6㎞)은 2029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며, 2구간(삼성교 북단~광평교사거리 4.3㎞)은 2025년 하반기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1구간은 제방도로와 하단도로가 분리되어 있는 구간을 통합 정비하고, 비효율적으로 설계된 광평교사거리 교차로를 개선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 계획이다.
  ○ 사업은 총 연장 0.6㎞에 왕복 6차로 도로구조개선(지하차도 Box 275m, U-type 130m) 및 지하차도 상부 초록생태길(A=5,600㎡) 조성이 포함된다.

□ 해당 구간은 현재 제방 상단도로와 하단도로가 나뉘어 운영되며, 광평교 교차로 역시 구조가 비정형적이어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 구조를 정비하고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 특히 지하차도 상부에는 탄천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초록생태길’을 조성해 시민들이 산책과 조망,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 구조개선사업이 완료되면 탄천동로와 동남로 간 연결성이 높아지고, 동부간선도로와 송파대로에 집중되던 교통량을 분산시켜 지역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시는 공사 기간 중에는 탄천변에 임시 가도를 설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만 차로수 조정이 불가피한 만큼, 광평교사거리~동남로삼거리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 서울시는 8월 13일(수) 오전 10시 30분 송파구 문정동 숯내공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탄천변 동측도로 개통으로 인근 도로 병목현상 해소는 물론 교통량 감소로 차량이 더 여유롭고 시원하게 달릴 수 있게 된다”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여유롭게 걸으며 물길과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초록생태길이 조성되면서 보행환경은 좋아지고 여유로운 일상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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