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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구역 제1-7지구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통과…사업 본격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07-21 조회: 12


 - 제6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조건부의결’
 - 21층 규모 업무복합시설 건립, 수송동 일대 도심업무환경개선 기대
 - 수송근린공원과 개방형 녹지를 통합한 디자인으로 조성하여 대규모 녹색 휴식공간 마련
 -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클래식 전용 공연장 약 500석 조성

□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종로구 수송동 80번지 일대 ‘수송구역 제1-7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행을 위한 건축․경관․교통․환경․공원 분야에 대해 심의안을 통합하여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대상지는 서울지방국세청과 조계사 사이 코리안리재보험 본사 사옥이 위치한 곳으로 1985년 건축물 준공 이후 38년 이상 경과되어 노후된 업무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해 12월 정비계획 변경을 완료하고 재개발을 추진 중이다.

□ 통합심의(안)은 정비계획에 따라 지하8층, 지상21층 규모의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및 문화․집회시설을 복합개발하여 수송동 일대 도심업무 및 문화기능을 강화하고 도심 활력을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 대상지 동측은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수송근린공원과 개방형 녹지를 연계․통합된 디자인으로 약 6,200㎡ 대규모 녹색 휴식공간을 마련하여 도심 내 자연과 활력이 넘치는 여가 활동 장소로 조성한다. 특히, 사업지 북측 공공보행통로, 율곡로4길변 보행공간 확폭 및 그늘목(가로수) 식재 등을 계획하여 조계사로 연결되는 가로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하였다.
  ○ 개방형 녹지공간 2,684.10㎡, 수송근린공원 3,555.0㎡를 회화나무 광장 중심으로 통합디자인을 계획하였다.

□ 또한,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부터 종로구청까지 조성되어 있는 지하보행공간을 대상지와 연결함으로써 광화문광장에서 수송근린공원까지 지하 입체 보행체계를 통해 횡단보도나 도로를 건널 필요없이 폭염, 폭설 등 기상 악화 상황에서도 지하철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개방형 녹지 공간에 계획된 계단실 구조물에 대해 미관․유지 관리 방안을 수립하는 것과 공공조경가를 MP로 선정하여 사업 준공 시까지 관리할 것을 제시하였다.

□ 더불어, 광화문역에서 지하도로로 연결되는 지하1층에 클래식 전용 공연장[코리아 체임버홀] 약 500석을 조성하고 인근 사업지 유구전시장, 전시장 등의 문화공간과 연계하여 시민이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조선시대 *사복시 터였던 종로구청은 신축 시 지하 1~2층 유구전시장 3,200㎡, 대림빌딩은 지하1~2층 미술관을 조성할 예정임
     *사복시 : 임금이 타는 말․수레, 마구, 목장을 관리하던 관청

□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통합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하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와 2026년 상반기 기존 건축물 철거를 착수할 수 있게 되었다.”며, “도심 속 업무공간 확충과 함께 시민들에게 대규모 정원과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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