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진단 결과 반영…7월 착공해 연말 완료
제주특별자치도는 2024년 항만시설물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도내 무역항 및 연안항 5개소*를 대상으로 항만 이용자 편의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수·보강사업을 추진한다.
* 5개항 : 제주항, 서귀포항, 성산포항, 애월항, 화순항
제주도는 2024년 7월부터 항만시설물 정밀안전진단 및 정밀안전점검용역을 통해 무역항 및 연안항을 대상으로 ▲항만시설 기능유지 및 안전성 여부 ▲항만시설물 파손상태·이용 상황 ▲안전난간, 데크 등을 일제 점검했다.
❍ 점검 결과, 항만 5개소에 대해 보수·보강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총 사업비 41억 3,000만 원을 투입하는 이번 공사는 올해 7월 착공해 연말까지 부두 에이프론 재포장 및 단면복구, 방파제 균열보수, 새연교 재도장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2025년 항만시설물 정밀안전진단 및 안전점검용역*도 추진해 정기적으로 항만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에 취약한 시설은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 사업비/사업내용: 6억 4,100만원/제주항 2~8부두 등 정밀안전진단 및 안전점검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보수·보강을 통해 항만을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항만시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하게 항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제주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