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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최종 ‘복정역세권 복합3블럭’ 대규모 오피스텔 들어선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06-12 조회: 8


 - 6.10. 제6차 건축위원회, 위례 개발 4단계 마지막 복정역세권 복합3블럭 건축심의 ‘통과’
 - 주거용 오피스텔 1,377실 조성 복정역세권, 위례주거단지 활성화…2030년 준공 예정

□ 위례택지개발지구 개발의 마지막 단계 ‘위례복정역세권 복합3블럭’에 1,377실 대규모 오피스텔 계획이 확정되면서, 위례신도시 완성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 서울시는 6.10.(화) 열린 제6차 건축위원회에서 ‘위례복정역세권 복합3블럭 개발사업’에 대한 건축심의가 ‘통과’ 됐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위례택지개발지구 4단계 마지막 개발로, 1,377실 오피스텔 단지를 조성한다. 연면적 242,413.96㎡, 지하 4층, 지상 16층 규모 오피스텔 10개 동이 들어서며,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부대시설이 조성된다.
□ 건축위원회는 복정역부터 위례택지개발지구 주거단지를 잇는 공공보행통로를 다채로운 공간으로 조성하도록 유도했다. 이를 통해 인접 단지에서 복정역으로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복정역세권 2블럭 업무·판매시설과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 공공보행통로의 시점과 종점에는 대규모 공개공지를 조성해 시민의 쉼터로 제공한다. 남측 공원에 연접한 공개공지는 실내형으로 조성해 날씨 등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한 녹음을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인근 근린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했다.

□ 또한, 동 간 간격을 최대한 확보해 세대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부대시설 면적을 확대해 주거용 오피스텔의 거주 여건을 개선했다. 이번 위례택지개발지구 복합3블럭은 송파구 건축허가를 거쳐 2026년 착공해 ’30년 준공 예정이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위례택지개발지구 4단계 마지막 개발인 복합3블럭 건축심의 통과로, 신도시 조성이 마무리된다”라며 “준공 후에는 위례주택단지에서 복정역으로 이동 편의성이 개선되고, 역세권 중심으로 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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