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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안전한 제주”민간 건축물 내진성능 인증 지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06-10 조회: 4

최대 2,700만원 지원, 다중이용시설 우선... 지진 관련 시설 종합점검도 완료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간 건축물의 내진성능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진옥외대피소와 지진가속도 계측기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 제주도는 민간 소유 건축물을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와 인증심사에 소요되는 비용의 90%, 최대 2,7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 이 사업은 병원,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 해당 시설 소유주는 오는 6월 13일까지 제주도청 자연재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인증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https://www.je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진안전시설물 인증을 받은 건축물에는 국토안전관리원이 발급하는 공식 인증 명판이 부착된다.

❍ 이 인증 명판은 해당 건축물이 지진에 안전하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보증하는 것으로, 시설 이용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부동산 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제주도는 또한 지난 5월 1일부터 23일까지 행정시와 합동으로도내 지진옥외대피소 194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했다.

❍ 이번 점검에서는 지진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소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의 가시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시인성이 미흡하거나 탈색, 훼손된 표지판에 대한 개선 조치를 하고 있다.

❏ 이와 함께 도내 14개소(도청 청사 4개소, 제주시청사 4개소, 서귀포시청사 6개소)에 설치된 지진가속도 계측기에 대한 상반기 정기 점검도 완료했다.

❍ 이 장비들은 지진 발생 시 진동의 세기를 측정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시설로, 장비 설치상태부터 비상전원 공급장치 작동 여부, 실시간 계측자료 저장 상태 등 29개 항목을 꼼꼼히 점검했다.

❍ 점검 결과 모든 장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하반기에도 정기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제주도는 지진에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사전 대비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건축물 소유주들이 건축물의 내진성능을 확인하고, 도민 모두의 안전을 높이는 데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출처]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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