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협회, ‘서울지방조달청과 함께하는 CM-발주자 파트너십 데이’ 개최
발주자와 CM업체 간 소통‧교류 확대... 실질적인 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 기대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와 서울지방조달청(청장 강신면)은 주요 발주기관과 건설사업관리(CM)업체 간 직접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서울지방조달청과 함께하는 CM-발주자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28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지방조달청 별관 3층 PPS홀(서울시 서초구)에서 개최되며, 발주기관과 CM업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건설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품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보교류를 넘어 발주기관의 사업 분야와 관심사항, CM업체의 전문역량 등을 사전에 파악하여 상호 적합한 대상 간 매칭을 추진함으로써, 발주기관과 CM업체 간 실질적인 상담과 협력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서울지방조달청을 비롯해 서울특별시교육청, 경기도남부경찰청, 국회사무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세청, 코람코자산운용,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CM발주를 추진하거나 계획 중인 주요 발주기관 및 CM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근 건설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데이터센터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건설사업의 사업관리 경험과 CM 전문역량을 공유하고, 발주기관의 사업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CM 활용방안 및 협력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전문가 특강 및 CM수행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발주기관과 CM업체 간 사전 매칭 미팅, 자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전문가 발표에서는 공공 건설사업의 스마트 건설사업관리와 CM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AI로 여는 공공CM의 미래: 스마트 사업관리 전략」을 부산대학교 전정호 교수가 발표한다. 이어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박영재 전무가 실제 건설사업의 CM 수행사례를 중심으로 발주기관과 CM업체 간 협력사례 및 사업관리 경험 및 사업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전문가 발표 이후에는 사전에 매칭된 발주기관과 CM업체 간 소그룹 미팅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자유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추가적인 상담과 정보교류 등 참가자 간 자유로운 협력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CM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공공 발주기관과 CM업체가 서로의 현장 경험과 전문역량을 공유하고, 발주기관의 다양한 사업 수요에 적합한 CM 서비스를 함께 모색하는 뜻 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발주기관과 CM업체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여 건설사업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 및 관계자는 한국CM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CM협회 사업지원본부(전화: 02-585-471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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