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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M협회,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K-CM Global Academy' 2회차 교육 성료

작성자: 정책사업본부 등록일: 2026-10-29 조회: 12

 

연세대 강영철 교수, '프로젝트·계약관리와 CM의 역할' 주제로 강연
글로벌 발주 제도 및 계약 방식, 클레임 예방 및 문서 관리 전략 심층 다뤄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와 한국건설관리학회(회장 조훈희)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서울지방조달청이 후원하는 「K-CM Global Academy 미국CM협회 지식체계(CMAA BoK) 기반 CM 실무 과정」의 2회차 강의가 지난 10월 23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최근 건설사업의 대형화·복합화 및 해외사업 확대에 발맞춰 기획된 이번 아카데미는 프로젝트 전 생애주기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글로벌 건설사업관리(CM)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강영철 교수가 '프로젝트·계약관리와 CM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 교수는 DBB(설계-입찰-시공), DB(설계-시공 일괄), 시공책임형 건설관리(CM-at-Risk), 통합프로젝트 발주(IPD) 등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 발주 방식과 각각의 방식 안에서 발주자 대리인으로서 전문적 관리 역량을 제공하는 CM의 주요 역할을 상세히 비교 분석했다.

또한, 총액 계약(Lump Sum), 단가 계약(Unit Price), 실비 정산(Reimbursable), GMP(최대보증가격) 등 지불 방식에 기반한 계약 방식을 설명하며 프로젝트 특징에 맞는 계약 체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후반부에서는 FIDIC, AIA 등 글로벌 표준계약서를 바탕으로 계약 문서의 종류와 우선순위 위계를 짚어보고, 프로젝트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해결하기보다 조기에 예방하기 위한 클레임 관리 방안 및 철저한 문서 기록 전략을 실무적인 관점에서 제시했다.

이번 2회차 교육에도 공공부문 발주기관 담당자 및 CM 업체 임직원 등 수강생들이 참석하여 글로벌 프로젝트 계약 및 클레임 실무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K-CM Global Academy」는 총 4회차 과정으로 기획되었으며, 향후 일정으로는 ▲3회차(11월 27일): 공정·원가·품질·안전 통합관리(김태완 인천대학교 교수) ▲4회차(12월 4일): 리스크·디지털 CM 및 수료식(김정인 국민대학교 교수)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매 회차 강의 종료 후에는 강사진 및 참가자 간의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이 제공되어 실질적인 정보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현재 온라인 신청 양식을 통해 회차별 수강 신청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CM협회 정책사업본부(070-7510-122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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