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K CMAK

HOME 알림마당 보도자료

보도자료

건설산업 혁신을 위한 CM 및 주계약자 공동도급방식 설명회 성료

등록일: 2025-06-12 조회: 6
- 한국CM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대한건설정책연구원, 건설산업 혁신 위한 심층 논의의 장 마련

우리 협회(회장 배영휘)는 대한전문건설협회(회장 윤학수), 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김희수)과 공동으로 지난 6월 11일(수), 전문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건설산업 혁신을 위한 CM 및 주계약자 공동도급방식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건설사업관리(CM)의 역할 및 그 중요성에 대한 분석과 주계약자 공동도급방식의 정책적 의의를 중심으로 두 제도의 효율적인 연계 방안 및 정책적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 김희수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건설산업 생산구조 개편이라는 기류에 휩쓸려 발주자 지정방식에서 입찰자 선택방식으로 개정된 것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하도급 불공정 해소, 중소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 등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배치되며, 공정과 상식에도 부합하지 않는 결정이다.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를 복원하고 CM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건설산업 위기극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대한전문건설협회 윤학수 회장은 “주계약자 공동도급 제도는 동등한 입장에서 상호 협력하며 공정하게 시공을 수행하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발주자 지정방식의 주계약자 공동도급 제도 재도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설명회가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활성화는 물론, CM과 전문건설업 간 상생과 협력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진행된 강연에서 첫 번째 발제자인 아주대학교 차희성 교수는 「CM의 역할 이해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국내 CM 제도의 한계와 미국의 다양한 발주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건설산업의 성과 제고를 위해 단순 시공감리에서 탈피한 발주자 중심의 CM 서비스 제공과 디지털화 ‧ 통합화를 통한 스마트 CM으로의 전환, 마지막으로 전문건설사를 포함한 참여 주체들 간 긴밀한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광배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CM과 주계약자 공동도급방식의 연계방안 및 정책 제언」을 주제로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의 현황과 발주공사에서 나타난 개선 과제를 진단하고, CM과 주계약자 공동도급방식을 연계하는 3가지 협력 모델 및 전문건설사업자 간 컨소시엄 방식과의 연계 방안을 제시하였다.

우리 협회 배영휘 회장은 설명회를 마무리하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건설산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며, "한국CM협회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눈 지혜와 열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대한민국 건설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혁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또한 "이번 설명회가 CM업계와 전문건설업계 종사자들이 각 제도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 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더욱 효과적인 정책과 제도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