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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30년의 발자취를 담는다…CM 30년사 편찬위원회 첫발

등록일: 2026-06-26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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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6월 26일(금) 오전 10시 협회 회의실에서 CM 30년사 편찬위원회 제1차 회의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 발간을 목표로 하는 『CM 30년사』 편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편찬사업은 2027년 한국CM협회 창립 30주년과 우리나라 건설사업관리(CM) 제도 도입 30주년을 맞아 지난 30년간 CM 산업의 성장 과정과 제도 발전, 주요 정책 및 사업, 회원사의 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미래 세대에 전할 소중한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추진된다.


협회는 올해 이사회와 제29차 정기총회에서 30년사 발간 계획을 의결하였으며, 사사 전문업체 공개 제안 공모를 통해 대한경제(지구인살리기)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하여 5월 21일 계약을 체결하였다.


『CM 30년사』 편찬을 위해 지난 4월 28일 학계, 연구기관,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 11명으로 편찬위원회를 구성하였다.


편찬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온정권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회장과 조훈희 한국건설관리학회 회장을 중심으로 학계, 연구기관,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편찬 방향과 주요 내용, 원고 검토 및 발간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수행기관인 대한경제(지구인살리기)가 『CM 30년사』의 편찬 방향과 구성안, 추진 일정 등을 발표하고, 편찬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편찬계획을 구체화하였다.


배영휘 한국CM협회 회장은 "『CM 30년사』는 단순한 협회의 역사를 정리하는 책이 아니라 우리나라 건설사업관리(CM)가 걸어온 30년의 발전 과정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역사서가 될 것"이라며 "CM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주체들의 발자취를 담아 미래 CM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충실하게 편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M 30년사』는 약 1년간의 편찬 작업을 거쳐 2027년 협회 창립 30주년에 맞춰 발간될 예정이며, 협회는 관련 자료 수집과 인터뷰 등을 통해 CM 산업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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