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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CM 전문가 국회 집결

등록일: 2026-06-04 조회: 7

국내외 CM 전문가 국회 집결
- ConsMa 2026·ICPMA Conference 2026 성황리 개최
- AI·디지털전환·리스크관리·지속가능성 등 미래 건설  산업 방향 제시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국회CM포럼(대표의원 민홍철), 국제CM협회(ICPMA)와 공동으로 지난 6월 1일부터 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한 「ConsMa 2026 제16회 세계CM의 날·제8회 세계CM경진대회」와 「ICPMA Conference 2026」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영국, 일본, 독일, 스위스, 인도 등 세계 각국의 CM 및 프로젝트관리 전문가와 국내 건설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건설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AI, 디지털 전환, 리스크관리, 지속가능성, ESG 및 인재육성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 첫날 열린 제8회 세계CM경진대회에서는 데이터센터, 의료시설 리모델링, 스포츠시설 건설사업관리 등 우수 CM 사례와 대학생 창의제안 발표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개최된 제16회 세계CM의 날 기념식에서는 CM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정부포상(대통령 표창, 국무총리표창) 및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이 12명에게 수여되었으며, 김석기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관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축사를 통해 건설 산업의 발전과 국제 협력 확대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배영휘 한국CM협회 회장은 폐막인사를 통해 “CM은 이제 단순한 사업관리 기법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프로젝트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글로벌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미래 건설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둘째 날 개최된 ICPMA Conference 2026에서는 글로벌 전문가들이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기술 활용, 회복탄력성 확보, 리스크관리, 지속가능한 건설, 미래 리더십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하였다. 참석자들은 각국의 우수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며 국제 협력 강화와 CM 역량 향상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AI 기반 프로젝트 관리기술, 디지털 플랫폼 활용, 친환경 건설기술, 글로벌 프로젝트 리스크 대응 전략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은 급변하는 건설환경 속에서 CM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세계 9개 CM·PM 관련 단체가 공동 참여하여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또 한번의 계기가 되었다.


한국CM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CM 산업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세계 전문가들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국제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CM의 날은 한국CM협회의 제안으로 2010년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 주요 CM 단체가 함께 제정한 국제 기념행사로, CM의 가치 확산과 글로벌 협력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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