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협회 배영휘 회장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MAA FOCUS 25」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미국의 건설산업 트렌드를 살펴보고 14일 귀국한다.
CMAA FOCUS는 매년 3월에 개최되는 행사로 시장 트렌드 및 건설 생산활동에 필요한 도구 및 기법들을 탐구·공유하는 행사이다. 발표자들은 프로젝트의 기획단계에서 부터 시공까지의 전과정에서 일어나는 사례들이나 예상 문제점(자금 조달, 효율적인 파트너십, 계약관리, 리스크 관리, 인력관리, 각종규제문제 등)들에 대해 심도 있고 유용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배 회장은 3일간에 진행된 여러 세션 중 "Practical Generative AI Tools for Efficiency" "The Workforce of the Future: Emerging Leaders" Vision for a New Era in Construction Management" "Is the Owner the Problem?" "Construction Market Outlook 2027: Trends and Opportunities" 등 많은 분야에 참여하였다.
배 회장은 우리나라는 관련 기업, 정부, 연구기관, 학계 등에서 많은 연구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 결과물들이 실제로 시장에 제대로 활용되고 있지 않다고 하면서 미국에서는 좋은 자료를 생산하면 많은 관련자들에게 공유되고 있는 것에 다시한번 우리도 생각해 봐야 할 문제라고 하였다.
이번 CMAA FOCUS 25에서 다뤄진 각 세션별 발표자료는 CMAA가 필요한 인증을 거쳐 CMAK에 제공할 계획이므로 우리 협회는 이 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들에게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