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협회 배영휘 회장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 「CMAA 2024 Conference & Trade Show」에 참가하여 미국CM협회(CMAA) 등 여러 단체와 정보를 공유하였다.
CMAA 2024 Conference & Trade Show는 미국CM협회(CMAA)주관으로 개최되는 행사로써 틀에 벗어난 생각과 해결책을 가진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하여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줌은 물론 CM업계의 최신동향을 살펴볼 수 있다.
3일간의 행사일정에 미국CM협회장 및 관계자들과의 회의를 통해 CM인력 및 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훈련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특히 10월 28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퍼시픽 A홀에서 개최된 Internatinal Roundtable 회의는 미국CM협회(CMAA), 일본CM협회(CMAJ), 한국CM협회(CMAK), 국제CM협회(ICPMA), 아이슬란드, 멕시코, 영국의 대표 20여명이 참석하여 각 국가의 건설사업관리의 정의 및 범위, CM 및 PM 조직, 기술개발, 자격(자격증) 및 교육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CM과 PM을 별개로 생각하고 있지만 세계 여러나라들은 구분 없이 CM과 PM을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 및 영국 등 구미 여러나라에서는 이를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CM 또는 PM으로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분야별 인력관리에서는 세계 여러나라는 국가자격보다는 산업분야별 관련 민간기관에서 양성되는 민간자격이 시장에서 아무련 제한없이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Internatinal Roundtable 회의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매년 새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각 국의 CM의 발전을 위하여 그 해의 주제를 선정하여 정기적인 회의로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