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는 10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21회 중국 국제건설프로젝트관리포럼에 참석하고 19일 귀국했다.
배회장의 이번 방문은 포럼 참석, 2017년 양단체의 업무협력을 위한 MOU체결과 2020년 우한 방문 이후 코로나19로 인하여 중단되었던 CPMCB와의 업무협력에 대한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다.
10월 17일(목) 베이징 국제컨퍼런스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1회 중국 국제건설프로젝트관리포럼에서 AI를 기반한 디지털시대를 맞이하여 상호 협력하여 공동발전을 도모하자는 축하연설을 하고, 포럼에 참관한 후 오후 2시부터 CMAK와 20여년간 해외현장 경험을 가진 CPMCB의 주성(중국 건축업 제3국 총경리)회장 일행과 교류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중국과 한국의 건설시장 현황을 설명한 후 건설의 디지털화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였다.
양 협회의 현안사항 논의에서는 세계CM의 날 행사 참여단체로서의 참여문제, 양국의 행사 상호교류, 양국 상호간 또는 제3국 건설시장에 대한 협력 진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CPMCB의 주성 회장은 세계CM의 날 참여단체로서 활동하는 것은 총회에 보고하여 승인을 받는 절차 등이 있어 이 절차가 마무리되어야 하지만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복잡한 절차 없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2025년 4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CM의 날 행사에 참여할 것이라고 하였다.
한-중 CM포럼은 종래에 합의한 바와 같이 중국은 11월 중에 개최되는 Summit Meeting과 함께 개최하고, 한국은 ConsMa 행사와 함께 개최하는 것으로 하여 양국 전문가의 발표와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하였다.
양 단체 교류간담회 이후 중국 건설1국 및 3국이 건설 중인 고층 오피스텔 건설현장과 중국 민생은행 본점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들의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10월 18일(금)에는 중국의 건설기술 기계화부문 발전상을 전시한 건설기술전시관을 관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