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 ICPMA 2026년 Conference 서울에서 개최한다
등록일: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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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ICPMA 전임 회장단과 우리 협회 배영휘 회장
왼쪽부터 안드 위첸(Arnd Wittechen, 2015~2017), 크리스티나 스톨즈(Christina Stolz, 2020~2022), 배영휘 회장, 라켈 캠포스 이 마토스(Raquel Campos e Matos, 2024~), 닉 스미스(Nick Smith, 2018~2020), 필립 샌더(Philip Sander, 2022~2024)
우리 협회 배영휘 회장은 뉴욕 현지에서 다음과 같은 소식을 전했다. 배 회장은 27일 귀국한다.
배영휘 회장은 6월 23일(일)부터 25일(화)까지 미국 뉴욕의 스티븐스 공과대학에서 개최된 ICPMA(국제CM협회: Internatinal Construcion Project Management Association) Conference에 참여하여 양 단체간의 협력방안에 관하여 협의하였다.
ICPMA는 2009년 설립되어 세계의 CM관련 단체 또는 기업 등 200여 회원으로 구성된 CM관련 협회로서 스위스 베른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영국, 독일 등 20여개국 100여명이 참여하여 이틀간의 학술행사로 진행되었다. 스티븐스 공과대학 학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15개의 사례와 주제발표를 한 후, 발표에 대한 평가에 따라 시상을 하였다.
ICPMA는 지금까지 세계 여러 회원국들을 순회하면서 개최한 Conference를 2026년에는 우리 협회의 주관으로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행사 계획은 ICPMA 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정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우리 협회의 제안에 따라 그동안 한국시장에서 혼용되고 있는 CM, PM 또는 PCM 등에 관하여 현 ICPMA 회장(Philip Sander), 독일 PM협회 회장(Sonja Buchholz), 미국 CM협회 이사(James Murphy), 오스트리아 대표(Markus Spiegl) 등과 협의하였다.
참석자들은 CM과 PM을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크게 잘 못된 오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감리는 설계나 시공과정에서 CM의 일부 업무인데 이를 분리하여 발주하는 것에 대하여도 이해할 수 없다고 하였다.
이에 우리 협회는 각 대표들을 내년 4월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ConsMa 2025에 초청하여 보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토론회를 제안, 참석자들은 내년 행사에 참석하여 이번에 논의된 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