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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도네시아의 수도 이전사업 등에 본격 참여

등록일: 2023-12-05 조회: 5
우리 협회는 한국의 CM시스템을 인도네시아의 신수도 건설사업을 비롯한 모든 건설시장에 수출하기로 하는 참여의향서(LOI-Letter of Intent)를 지난 12월 4일 인도네시아의 신수도청(OIKN-Otorita Ibu Kota Nusantara)에 제출하였다.

협회는 지난 8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수도 이전사업을 비롯한 모든 건설시장에 대한 조사단을 파견하여 공공사업주택부, 신수도청 및 인도네시아 건설협회, 컨설탄트협회, PM협회 및 CM협회 등과 각종 건설사업 및 제도 등에 관한 조사를 위한 3일간의 마라톤 회의를 하였다.

우리 조사단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수도 이전사업을 비롯한 1) 전체 공공공사에 대한 현황-물량, 2) 발주방식, 3) 예산현황, 4) 인도네시아 현지업체 및 외국업체들의 동향과 우리의 진출여건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인도네시아 국내에서의 금융조달(PF)사업 현황, 참여 방법(PPP사업 등), 인도네시아 현지 금융기관 및 신한은행 등을 비롯한 외국 금융기관들의 활동 상황 등에 관하여도 논의하였다.

많은 여러 가지 현지 사정들은 사안에 따라 문제를 해결해야 하므로 우선 전체 사업에 대한 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시설물들에 따라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각종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CM시스템의 활용에 관한 Know-How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참여 분야 및 참여 방법 등을 비롯하여 1) 업 등록 등 관리에 따른 현지화 문제, 2) 조세 및 회계제도, 3) 금융 및 보험, 4) 클레임 관리방안, 5) 인력 조달 및 관리 등 건설기술 이외의 여러 가지 환경에 관한 사전 조사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번에 인도네시아에서 제안한 프로젝트들은 1) 각종 사업에 따른 사업계획 검토, 2) 건강관리 시설, 3) 교육시설, 4) 복합 상업시설, 5) 병원, 6) 주거시설, 7) 문화, 스포츠 시설 등이며, 이들 시설물의 CM사업에 참여하게 될 컨소시엄 참여업체는 도원ENG, 동일건축, 삼우CM, 신화ENG, 정림CM, 토펙ENG, 해안건축 및 희림건축 등 8개 업체다.

협회는 정부의 예산지원으로 2012년부터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및 방글라데시 등에 공급한 우리의 CM시스템(K-CM)이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에서 실행되는 계기가 될 것이므로 이에 참여하는 모든 업체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PM협회(IAMPI)는 2019년 12월 우리 협회와 한국건설관리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하여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에 제출한 CM매뉴얼이 빛을 발할 수 있는 시기가 도래하였다고 기대하는 바가 대단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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