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신규철 토펙ENG 부사장, 김도형 희림건축 수석, 이중재 삼우씨엠 법인장,
장진석 해안건축 상무, 유정호 광운대 교수, 배영휘 회장, 최철순 도원ENG 대표,
이강희 도원ENG 대표, 엄혜란 정림씨엠 상무, 전인영 정림씨엠 과장, 천금자 본부장
한국CM협회 인도네시아 건설시장 조사단(도원ENG, 삼우씨엠, 정림씨엠, 토펙ENG, 해안건축, 희림건축)은 현지에서 다음과 같은 소식을 전했다.
8월 21일(월) 오전 10시부터 공공사업주택부 대회의실에서 공공사업주택부와 신수도청의 수도 이전 사업계획과 추진사항 등에 관하여 향후 양국 간의 투자협력 증진방안에 대한 세부 협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에서 건설 관련 규정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신수도청 담당 실무국장의 사업계획, 개발추진 현황 및 투자유치 관련 사항 등에 대하여 설명한 다음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8월 22일(화) 10시부터 그랜디카 호텔에서 인도네시아 10개 업체(인도네시아 PM협회 및 인도네시아 CM협회 회원사)와의 합동회의에서 양국의 업체들의 회사 및 중요 프로젝트 소개를 하고 앞으로의 협력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양 측은 신수도 관련 프로젝트와 다양한 건설사업에서의 협업을 논의하였는데, 인도네시아의 금리와 인플레이션 등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관련한 전반적인 정보를 교류하고, 향후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기반한 협력 방안, 양국의 engineers가 상호 교류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인도네시아 CM협회(HAMKI)는 그들의 경험을 한국 기업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를 희망하였고, 인도네시아 건설협회(AKI)는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신수도 건설사업의 주요 진행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였다.
한국에서는 그들이 수행한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유하였고, CM을 오래 전부터 건설사업에 활용하고 있어서 많은 노하우가 있음을 설명함을 물론 이 행사에 참여한 6개 한국회사 뿐만 아니라 CMAK의 여러 회원사들은 IAMPI, HAMKI 그리고 AKI의 회원사들과 다양한 협력이 가능함을 강조하였다.
마지막 인사말에서 인도네시아 PM협회(IAMPI) 회장 다르마는 한국의 CM업체들을 형님으로 생각하고 각종 기술력이나 국제적인 신인도 등을 앞세워 부단히 협력하며 윈윈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CM협회 관계자는 2017년 12월에 한국의 CMAK와 인도네시아의 IAMPI는 양국의 건설관련 기업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고, 이에 기반하여 2018년 6월에 인도네시아-한국 건설협력위원회를 설립하였다고 하면서 이 위원회는 다양한 세미나와 파일럿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양국의 CM 협력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하였다.
특히 IAMPI와 CMAK는 2019년도에 인도네시아 건설사업에서의 활용을 위한 CM매뉴얼을 같이 개발한 바 있어, 향후 양국의 협력에서 널리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