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는 국방시설본부,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월 20일(월) 14시부터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711)에서 회원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국방시설본부 군 시설사업 집행계획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건설엔지니어링업계의 경영전략 수립과 군 시설사업 참여 및 원활한 사업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 이날 설명회는 군 시설공사 건설사업관리 수행사례 발표에 이어 2023년도 국방시설본부 군 시설사업 집행계획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영화키스톤건축사사무소 황규원 전무는 고성 병영시설 BTL사업 건설사업관리 사례발표를 통해 사업특성 및 단계별 건설사업관리업무와 50여개가 넘는 사용자 만족의 개선 및 VE사례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참여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국방시설본부 김형렬 건설계획과장은 군 시설사업 규모가 총 4,007건, 18조 774억원이라고 밝혔다. 사업별로는 ▲전력운영사업 3,555건(11조3,665억원) ▲방위력개선사업 224건(1조1,879억원) ▲부대개편/이전사업 175건(2조2,836억원) ▲BTL사업 14건(8,728억원) ▲대미사업 39건(2조3,666억원) 등이다.
특히, 건설사업관리사업은 이 중 총 97건(PQ 58건, 종심제 39건)으로, 이는 작년 대비 2.6배(36건→97건) 증가한 것으로 현재 평가일정이 확정된 건설사업관리용역 87건(적격심사 45건, 종심제 42건)의 용역금액은 2,244억원으로 집계되었다. 건설사업관리용역은 본 공사 착공 전 계약되도록 조기발주하며, 그동안 많은 현장 및 이동거리로 인해 업계의 업무수행에 어려움이 많았던 분산형 CM은 기존에 계약된 계속사업 23건만 지속 시행하고 올해부터는 실시하지 않기로 하였다. 또한 예산 조기집행 및 이월․불용 최소화를 위해 예산배정과 동시에 차수계획 및 선금 지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3년 사업계획 전체를 국방시설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3월과 9월에 공개하며, 시공/용역 우수업체 선정 및 감사패 수여(3월) 및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적용 의무화(3000만원 이상 공사)를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사업참여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하여 군 시설의 효율적인 사업 집행과 품질 향상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건설시장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러한 행사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첨부 : 2023년도 국방시설본부 군 시설사업 집행계획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