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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국방시설본부 군 시설사업 집행계획 및 건설.부동산 시장 전망 설명회 개최

등록일: 2019-02-21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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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협회는 국방시설본부,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공동으로 오는 2월 21일(목) 15시 30분부터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711)에서 회원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국방시설본부 군 시설사업 집행계획 및 건설․부동산시장 전망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건설기술업계의 경영전략 수립과 군 시설사업 참여 및 원활한 사업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는 국방시설본부 현대중 건설계획과장의 발표로 2019년도 군 시설 사업현황, 건설사업관리 발주계획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홍일 연구위원의 건설․부동산시장 전망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국방시설본부 현대중 건설계획과장은 2019년 사업현황은 총 3,231건, 5조 2,818억원이라고 밝혔으며, 사업별로는 △재정사업이 3,070건(2조 9,771억원) △부대이전사업이 21건(2,977억원) △부대개편사업 81건(7,019억원) △BTL사업 13건(8,523억원) △대미사업 46건(4,528억원)이라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시설본부가 297건(2조 8,094억원) △경기북부 752건(3,505억원) △경기남부 551건(7,341억원) △강원 632건(4,619억원), △충청 325건(4,517억원), △경상 352건(3,362억원), △전라 263건(1,380억원)이 집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반기 건설사업관리용역 평가일정은 3월(2건) 79억원, 4월(1건) 37억원, 5월(3건) 85억원, 6월(3건) 78억원이며, 2019년 분산형 CM용역은 17건 204억원으로 CMr 1인 평균 사업건수는 전년도 7.09건보다 증가한 8.41건, 1억원 이하 소규모 사업은 전체 15% 수준인 80건, 현장 이동거리는 평균 40.2Km라고 밝혔다.

  건설사업관리용역은 본 공사 착공전 계약되도록 조기발주하며, 분산형 CM은 설계단계부터 과업 참여토록 발주(4월 착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예산 조기집행 및 이월․불용 최소화를 위해 예산배정과 동시에 차수계획 및 선금 지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2019년 사업계획 정보 전체를 국방시설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3월과 9월에 공개하며, 시공/용역 우수업체(인원) 선정 및 포상(3월) 및 10억원 이상 공사의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적용 의무화를 강화하여, 군 시설의 품질 향상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홍일 연구위원은 2019년도 건설․부동산 시장 전망과 대응방안 설명을 통해 2019년 국내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6.2%, 건설투자는 2.7%로 각각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건설경기 하락세가 과거에 비해 2배 이상 빨라 건설경기 경착륙이 가시화 될 것으로 2019년 건설투자 감소로 경제성장률이 0.4% 하락하고, 취업자 수가 9.2만명 감소하는 등 부정적 영향 확대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향후 건설경기 연착륙 위한 방안으로 SOC 예산 감축에 신중 및 속도 조절과 신속한 민자투자 활성화, 신규 사업예산 확보가 필요하다면서 기업들도 신속한 사업 및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내 건설산업은 성숙기에 진입하여 향후 GDP대비 투자 비중 감소는 지속된다면서 2020년 이후 선진국형 건설산업에 근접되므로 선진국형 건설업체로의 Transformation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건설시장은 주택 리모델링, 도시재생사업, SOC 시설물의 유지보수/재개축 등과 관련한 유지보수 시장 위주로 재편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장기 건설시장 변화에는 통일 변수가 존재하므로 통일 이후에는 남한 건설시장은 성숙기 시장 특성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성장기 북한건설 시장이 급부상 할 것으로 예상했다.

  협회에서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건설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이러한 행사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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