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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제2차 건설VE·LCC위원회 회의 개최 성료

등록일: 2017-11-06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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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협회는 지난 11월 2일(목) 11시부터 협회 회의실에서 2017년도 제2차 건설VE·LCC위원회(위원장 : 중앙대학교 김용수 교수)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12월초에 개최 예정인 “제9회 CM의 분야별 이슈 진단 발표회”에 대해서 논의한 후 “VE에 대한 공공사업의 최적화”라는 주제에 대해서 일본 시즈오카현의 설계VE 추진사례를 가지고 의견교환을 하였다.

 이날 발표를 맡은 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 손명섭 위원은 일본 국토교통부의 VE 도입 배경과 실시체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일본 시즈오카현의 관광명소를 잇는 지방도로정비 설계VE 추진사례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고 의견을 교환하였다.

 시즈오카현의 지방도로정비 설계VE는 발주자 내부조직으로 VE를 행하는 조직내 VE로 지역 주민의 편리성 향상과 정비의 생각을 포함한 근본적인 개선을 지향하는 방안으로 VE Workshop을 실시하여 사업비 절감과 관광명소를 잇는 지방도로로 성공적으로 수행되었다.

 시즈오카현은 향후 목표로 VE활동의 효율화 검토를 위해 설계업무에서의 VE를 일부 사업담당이 실시하고 VE적용 단계별로 일부 단계(절차)를 간략화를 제시하였으며, VE활용의 확대 검토에 대해서는 1. 원 설계안의 개선-계획,설계의 품질향상(과제, 문제점 검토) [표준형 VE] 2. 방향성 검토-사업착수전 계획 방향성 검토 [구상단계VE] 3. 업무의 개선-일상 업무의 개선 [업무개선 VE] 4. 품질의 확보-공공사업의 품질확보(조건, 부족기능의 확보) [간이형 VE]를 제시하였다.

 위원장인 중앙대학교 김용수 교수는 일본은 공공 발주기관들이 자체 VE를 실시하는 인하우스 형식의 VE활동 비율이 높고 공공사업의 구상단계VE, 설계VE, 시공VE, 시설관리VE 등 다양한 프로세스에서 VE가 적용되고 있어 업무의 효율과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고 하면서, 국내에서도 형식적인 VE활동이 아닌 보다 적극적인 VE의 역할과 효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오는 12월에 있는 제9회 CM의 분야별 이슈진단 발표회에서 발표할 내용과 주요 현안사항 등에 대해서 활발하게 의견교환을 하였으며, 필요시 수시로 모임을 갖고 VE/LCC 발전에 대한 논의를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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