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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7 국방시설본부 군 시설사업 집행계획 및 건설부동산 시장 전망과 대응방안 설명회 성료

등록일: 2017-02-10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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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협회는 국방시설본부,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공동으로 지난 2월 9일(목) 오후 2시 30분부터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711)에서 회원사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국방시설본부 군 시설사업 집행계획 및 건설․부동산 시장 전망과 대응방안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2017년도 국방시설본부 군 시설사업 집행계획에 대해 국방시설본부 오인환 건설계획과장은 군 시설사업 규모는 총 2,575건으로 5조1,029억원이라 밝혔다.

 사업별로는 재정사업이 2,454건(2조3,460억원), 부대이전사업이 25건(1,527억원), 부대개편사업 43건(7,180억원), BTL사업 7건(4,705억원) 및 대미사업 46건(1조4,157억원)이다.
 
 지역별로는 △시설본부가 282건(3조1,948억원)으로 전체 물량의 62.6%(공사비 기준)를 차지하고, △경기북부 598건(4,213억원), △경기남부 417건(3,919억원), △강원 492건(4,162억원), △충청 267건(2,325억원), △경상 339건(3,242억원), △전라 및 제주에 180건(1,220억원)이 집행될 예정이다. 
 
 특히, 건설사업관리용역은 총 43건으로 849억원이며 이 중 공사비가 200억 이상인 분산형 건설사업관리 18건(186억원)은 2월 중 일괄 입찰공고를 거쳐 3월 초에 낙찰자를 결정하여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건설사업관리용역 평가지침 주요 개정사항으로 참여기술자 해당경력 평가시 유사한 공종의 경력이 미적용되었던 것을 사업부서에서 선정하여 유사한 공종의 경력도 인정되도록 변경하였으며, 국방 및 군사시설사업 경력 이외의 경력도 60% 인정되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건설기술자 신규고용에 따른 가점부여도 최대 0.3점으로 신규반영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17년 시설사업 공사금액 20억원 이상 사업은 국방시설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공개를 추진하며 시공/용역평가 우수업체를 선정 및 포상, 공사예산 300억 이상 EVMS 도입, 국방시설사업 PMIS 운용, 공사비 30억원 이상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운용 등 앞으로도 청렴하고 신뢰받는 시설 환경조성을 통해 고품질 군사시설 건설 여건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홍일 실장은

 2017년도 건설 및 부동산 시장 전망과 대응방안 설명을 통해 금년도 국내 경제 성장은 2%대 저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면서 금년 국내 건설수주는 전년비 13.6% 감소로 향후 2~3년 간 하락될 것이며, 건설투자는 전년 대비 3.0% 증가에 그치면서 2017년 하반기 후퇴기 진입 시작으로 2018년 이후 본격 둔화를 거쳐 2020년 불황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건설경기 연착륙 위한 방안으로 SOC 예산 감축에 신중 및 속도 조절과 신속한 민자투자 활성화, 신규 사업예산 확보가 필요하다면서 기업들도 신속한 사업 및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내 건설산업은 성숙기에 진입하여 향후 GDP대비 투자 비중 감소는 지속된다면서 2020년 이후 선진국형 건설산업에 근접되므로 선진국형 건설업체로의 Transformation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건설시장은 주택 리모델링, 도시재생사업, SOC 시설물의 유지보수/재개축 등과 관련한 유지보수 시장 위주로 재편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M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건설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이러한 행사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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