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협회-LH, 건설공사 EVMS 발전방향 세미나 공동 개최
- LH EVMS 표준모델 구축, EVMS 발전방향 논의
우리 협회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2월 2일(금) 14시부터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소재)에서 "건설공사 EVMS 발전방향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고 있는 건설산업 환경 속에서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체계적인 CM체계 구축과 선진 관리기술 및 기법 제공으로 건설공사의 예산절감과 공기단축 등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진행순서는 국토교통부 기술정책과 김희수 과장의 축사와 우리 협회 배영휘 회장과 LH의 박계완 처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지방국토관리청 작업분류체계(WBS) 적용방안”에 대해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옥현 수석연구위원이, “LH EVMS 표준모델 및 시스템 운영요령”에 대해서 LH 박효열 부장과 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 유주호 이사가 발표 후에 패널토론과 질의응답을 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토론은 주제발표자들과 함께 명지대학교 정영수 교수를 좌장으로 국토교통부 기술정책과 김희수 과장, 한국CM협회 정녕호 센터장, GS건설 박찬정 상무, 희림건축 심영원 상무 등의 패널들과 참석자들이 자유로이 상호의견을 나누면서 EVMS 실무적용방안 발전방향 등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하였다.
국토교통부 기술정책과 박희수 과장은 오늘 세미나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석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해주셔서 건설공사 EVMS 실무적용방안과 발전방향에 좋은 의견을 듣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면서, 아직 제도적으로 미흡한 점이 많지만 오늘 나온 의견들을 깊이 듣고 올바르게 제도권내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LH는 EVMS 표준모델 시범사업으로 아산탕정 1-A1, 김해율하2 A3BL 등 2곳의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까지 내역체계 개선, LH 표준모델 구축, 비용일정 통합관리 시스템 마련에 이어 내년부터 시범적용 피드백 관련 지침 및 기준 마련 후 오는 2018년부터 시스템 자동화, BIM 연계 시스템 확장, 모바일 검토 등 ICT 융복합 등의 고도화를 거쳐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리 협회는 LH와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앞으로도 효율적인 CM기법 활용 극대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