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3개 기관 MOU… 업계.산업 발전 상호 협력 강화
전재열 회장 “3단체 협력은 한국 건설의 더 큰 도약 일익 ‘의미’”
배영휘 회장 “실제 현장에 접목하는 것이 중요… 효과 창출해야”
도상익 회장 “건설기술 발전 협력… 한국 건설 고부가가치 강화에 총력”
건설기술 발전은 물론 건설산업 진흥을 위해 3개 기관이 협력, 산․학 공동 노력이 모색된다.
한국건설관리학회(회장 전재열), 한국건설관리협회(회장 배영휘),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회장 도상익) 3개 기관은 7일 서울 강남 소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3개 기관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상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 해외진출 지원․국내외 학술행사 및 세미나 개최 등 앞으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게 된다.
3개 기관 주요 협약내용에 따르면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사업 및 정책개발 ▲건설산업관련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 ▲국내외 학술행사 및 세미나 등 상호 홍보 활동 협조 ▲기타 정보 공유 등 3개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사항 등에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날 한국건설관리학회 전재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협약이 건설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며 “한국 건설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함께 해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 회장은 “학회는 각종 위원회를 구성, 인력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 3개 단체의 협력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건설관리협회 배영휘 회장은 “MOU가 실제 현장에 접목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실제 현장에 접목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도상익 회장은 “오늘 3개단체 협력은 매우 의미가 큰 것으로 대한민국 건설기술 발전에 한 뜻, 한국 건설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했으면 한다”고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도 회장은 “3개단체의 열정이 합쳐지면 건설기술 발전이 가속화, 궁극적으로 한국 건설의 고부가가치 제고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실효성 창출을 위한 노력에 적극 나서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