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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협회, 제18회 건설사업관리사 자격증 수여

등록일: 2015-05-26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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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협회, 제18회 건설사업관리사 자격증 수여
 
                  - 공무원, 발주기관 및 업계 인사 등 57명 자격취득 -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지난 5월 22일(금) 오후 2시부터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18회 건설사업관리사검정시험 합격자에 대한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자격증 수여식을 거행
하였다.

 이날 CM협회 주경문 전무는 인사말씀을 통해 “오늘 특별강연의 주제가 「CM 서비스 역량
및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인데 이제는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의 건설시장 환경도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어 계약 및 클레임이나 분쟁 등 각종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CM 전
문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요구되고 있다”면서 “이제 기존의 설계나 시공 중심의 사업관
리방식으로는 발주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없기 때문에 오늘 강연이 주는 메세지는 그 의미
가 매우 클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 CM업계도 이러한 건설시장 환경의 변화를 인지하고 차별화 및 경쟁력을 갖추기 위
해서 절대 필요한 것들이 무엇이며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의 고민에 대한 답을 찾
고 현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늘 건설사업관리사 자격을 취득하신 분들은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건설시장이
요구하는 통섭형 사업관리전문가의 첫 관문을 통과한 것임을 명심하고 앞으로 보다 혁신적
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CM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고 나아가 우리 건설산업의 해외 경쟁
력 강화 및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최근 들어 건설사업관리사자격검정에 대해 발주기관 인사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
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방부, 지방자치단체 등 많은 발주처 관계관들이 시험에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인천국제
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제3단계 건설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건설본부를 비롯한 많은 임직
원들이 응시하여 자격을 취득하였는데 현재까지 총 93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인천국제공항공사 유재선 건설관리처장은 “명실상부한 세계최고의 항공 서비
스 및 공항 시스템 운용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겸비한 우리 공사가 글로벌 허브공항인 인천
국제공항 제2단계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제3단계공사를 진행하면서 효율적인 건설
및 관리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제고하고 나아가 해외 공항건설시장에 진출하기 위하여 글로
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자 회사차원에서 응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CM협회는 지난 2004년부터 건설사업관리자격검정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건설사업관리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한 민간자격으로서 지금까지 총 18회에 걸쳐 962명을 배출하였으며 공무원, 건설기술자, 변호사, 감정평가사, 공인회계사, 발주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격을 취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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