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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올해의 CM 분야 이슈를 진단하다

등록일: 2014-12-04 조회: 3

우리 협회는 12월 4일(목) 오후 2시부터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업무분야별위원회의 2014년도 활동 결과를 총 정리해보고 그 토대 위에서 분야별 주요 이슈를 진단하여 중장기적인 활동계획을 수립 시행함으로써 공급자의 경쟁력을 높여 확대되어 가고 있는 건설사업관리(CM) 시장에 보다 효율적인 CM기법을 공급하고 수요자를 충족하게 함은 물론 나아가 건설 강국의 위상을 확실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제6회 「CM 분야별 이슈 진단」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발표회의 첫 번째는 조사연구위원회와 CM미래전략특별위원회가 공동으로 준비한 "건설기술진흥법 주요내용 및 쟁점사항"을 주제로 도원엔지니어링 오재화 상무가 발표하였는데 잘못 채워진 첫 단추를 원망만 하지 말고 선진제도를 도입하여 우리의 것으로 정착시켜 가는 과도기적 오류로 인정하여 건설기술진흥법이 국내 건설기술용역의 선진화, 건설산업의 국제화를 촉진하고자하는 본래의 취지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학계, 업계, 언론의 각 분야별 전문가가 열린 마인드와 냉철한 사고를 가지고 제도개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하였다.

두 번째 건설정보화위원회는 ‘EVM 공정관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대표적인 내역 프로그램 위주로 발표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내역 및 대가 호환 표준포멧 체계 구성을 통하여 다양한 분류조합을 형성하며, 자동화된 공정표 작성 기능으로 공정내역 통합 실현 방안을 소개하고, 단계별 내용으로 WBS자동 생성, Activity자동 생성, Activity 연결선 패턴정의, Activity 명칭규칙 정의, Activity 공기 자동산정, 내역/자원 자동등록으로 자동 공정내역통합 Pert-CPM 공정표 작성에 대하여 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 유주호 이사가 상세하게 발표하였다.

세 번째 해외진출위원회는 ‘건설엔지니어링 해외진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고려대학교 조훈희 교수가 발표하였는데 국내 건설엔지니어링업체의 해외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선진기업의 사례를 바탕으로 3가지 전략그룹별 성장방안을 제시하고, 아울러 국내 기업과 해외 선진기업간의 기술역량과 관리역량 측면에서의 GAP분석을 실시하였으며, ODA, MDB 등을 활용한 단계적 해외진출 방안도 함께 제시하였다.

네 번째 건설VE·LCC위원회는 ‘턴키&기술제안 VE사례 및 실무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아이티엠코퍼레이션 정왕영 소장은 K청의 턴키설계 VE사례를 통하여 최초에 우수한 설계가 되었으나 건축주 요구에 의해 변형된 설계도로 기능개선과 가치 향상을 했다고 하였고, E방송국의 기술제안 VE사례에서는 기술제안 시 약600건의 VE를 제안한 부분을 실시설계 단계에서 “짠 수건을 또 짠다”는 자세로 VE를 수행하는 실무자의 어려움이 내재되어 있음을 말하였다. 실무개선 방안으로는 건축주의 완성도 높은 설계도면과 공사비 내역서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다섯 번째 계약·클레임·리스크관리위원회는 ‘사업중단 기간의 CM 대가산정 방안’을 주제로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 정녕호 상무가 발표하였는데 용역수행 중이던 공사가 중단되면 CM 업무도 이에 연계하여 자연 중단되는 것인가, 아니면 공정진행과는 별개로 고유한 사무를 수행하는 것인가? 이와 관련하여 대법원은 “건설공사감리계약의 성격은 그 감리의 대상이 된 공사의 완성 여부, 진척 정도와는 독립된 별도의 용역을 제공하는 것을 본질적 내용으로 하는 위임계약의 성격을 갖고 있다”고 판시하여 CM 업무는 공사 진행과는 별개의 고유한 사무영역을 갖고 있고 대가 또한 이러한 기준에 따라 산정하여야 한다고 그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하였다.

협회는 내년에도 CM업무의 주요 분야별 8개 위원회(운영·홍보위원회, 교육·훈련위원회, 조사·연구위원회, 계약·클레임·리스크관리위원회, 건설VE·LCC위원회, 건설정보화위원회, 해외진출위원회, CM미래전략특별위원회)를 분기별로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개최하여 CM 공급자의 자질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필요한 사항들을 개선해 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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