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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4년도 제2차 건설VE·LCC위원회 개최 성료

등록일: 2014-10-15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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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량 강화로 LCA 분야로 업역 확대해야

우리 협회는 지난 10월 14일(화) 16시부터 협회 회의실에서 2014년도 제2차 건설VE·LCC위원회(위원장 : 중앙대학교 김용수 교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12월초에 개최 예정인 「제6회 CM의 분야별 이슈 진단 발표회」에 대해서 논의한 후 김해국제공항 국제선청사 증축공사 실시설계단계 설계 VE수행사례 발표를 하고 주요 현안사항 등에 대해서 의견교환을 하였다.

이날 VE수행사례 발표를 맡은 신성준 위원(㈜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은 설계VE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과 사용자 편익을 증대하는 차별화된 VE 방안 제시로 기능향상율 18%, 가치향상율 65% 상승 효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하였으며, LCA 수행절차와 수행결과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였다.

손명섭 위원(㈜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은 건설VE에서 가중치를 산정하는 방법 중 AHP기법에 대해 얘기하면서 VE업체에서 VE리더를 제외한 팀원들은 AHP기법에 대한 이해 없이 VE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꼬집어 얘기하면서 VE를 수행하는 기술자들은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여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일부 발주청에서 LCA(Life Cycle Assessment)를 별도의 대가 없이 VE용역에 추가 업무를 주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면서 LCA의 경우 환경분야의 전문성이 필요하며 업무량도 VE업무보다 몇 배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제대로 된 대가를 통해서 보다 전문적으로 LCA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위원장인 중앙대학교 김용수 교수는 VE가 건설에서 비용절감 차원에서 많은 효과를 나타나고 있지만 성능을 정량화하여 비용으로 나타나는 것에 논리적으로 객관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면서 VE의 객관성과 학술적인 측면에서 성능을 수치화하는데 우리 건설VE 전문가들이 앞으로 더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LCA는 건설 전 과정의 모든 생애주기를 포함하여 환경에 배출된 폐기물을 규명하고 정량화한 것으로서 기존에 환경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우리 CM업체들이 VE 뿐만 아니라 LCA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활발히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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