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제1차 교육·훈련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CM전문가 발굴 및 육성방안에 대한 논의-
한국CM협회는 6월 23일(월) 15시부터 협회 회의실에서 2014년도 제1차 교육·훈련위원회 (위원장:명지대학교 권대중 교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앞으로 교육·훈련위원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위원장 및 위원들이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 인사를 나누었으며 CM의 발전방향과 CM전문가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효과적인 교육·훈련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권대중 위원장은 CM이 성장·발전하기 위해서는 건축분야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CM활성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히고 특히, 민간분야에서 CM활용을 확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복합개발사업, 리모델링사업 등에 대한 CM교육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건설사업관리사(CMPK) 등 민간 CM자격 취득자들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CM의 업무범위가 매우 광범위하므로 각 공종별 또는 요소별로 세분화하여 보다 전문적인 CM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건설기술진흥법 전면 개정에 따라 감리가 CM으로 일원화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기술자들도 기존의 감리 마인드에서 벗어나 발주자를 위한 차별화된 CM서비스가 필요하다” 면서 CM역량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교육투자를 해야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차기 정기회의는 9월에 개최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CM교육의 질적향상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CM전문가 발굴 및 육성방안 등에 대하여 위원장 및 위원들의 의견을 상호 교환하고 필요시 모임을 갖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