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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중흥을 위한 CM의 미래발전 전략 워크숍 개최

등록일: 2013-04-29 조회: 7

우리 협회, 한국건설관리학회 공동으로 CM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

우리 협회는 한국건설관리학회와 공동으로 지난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기도 가평군 소재 청평풍림리조트에서 정부‧학계‧연구기관 및 언론기관 인사와 CM업계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산업 중흥을 위한 CM의 미래발전 전략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0년과 2011년 개최한 「CM서비스 역량 진단 및 고급화전략 워크숍」과 「CM마케팅전략 워크숍」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건설 경기침체와 내수 건설시장의 한계 등 어려운 대내‧외 건설시장 환경 속에서 건설산업 중흥을 위한 실질적인 CM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여 위기 뒤에 숨어 있는 성공기회를 찾고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도모함으로서 CM활성화를 촉진하고 동시에 참석자 상호간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였다.

이날 인사말을 통해 김예상 학회장은 건설시장 환경이 계속 어려운 상황이지만 국내 초대형 국책사업인 미군기지이전사업과 인천국제공항건설사업, 공공기관 지방이전사업 등 CM활용으로 CM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면서 위기 뒤에 기회가 숨어 있듯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모두 같이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리고 첫째 날은 「건설산업 중흥을 위한 환경분석과 대응방안」에 대해서 단국대학교 전재열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데 이어 참석자들을 국내CM시장의 건전한 발전전략과 해외CM시장 진출 확대방안, CM업계의 경영전략 및 대응방안 등 3개 분임조로 나누어 CM의 미래발전 전략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전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지금 건설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면서 Soft 건설산업/지식기반 건설기술의 육성, 고부가가치 Best 프로젝트 발굴, CM조직 다양화와 사업주체간 상생협력 등을 통해 우리 CM업계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 둘째 날에는 전날 3개 분임조에서 토론한 내용을 종합발표하고 토론을 벌였는데 참석자들은 올바른 CM시장 정착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현재 수행하고 있는 구태의연한 방식과 마케팅전략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여 각 분야별 특성에 맞는 CM전문가를 양성하여 발주자의 특성과 요구수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CM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하며 감리와의 차별화된 전략을 세워 새로운 CM시장을 창출해 나가야 한다고 제시하였다.

그리고 SOC프로젝트 등 대형국책사업의 CM발주 확대가 절실한 실정이라면서 정부에서도 시공책임형 CM방식이 시장에서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속히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시범사업도 실시하여 확산시켜야 하고 선진국에서 활용되고 있는 다중시공형 CM방식을 도입하는 등 발주방식도 다양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 건설시장은 앞으로 점차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해외건설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추세에 있으므로 우리나라 CM이 한국건설산업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밀한 전략을 수립하여 해외CM시장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협회 배영휘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좋은 의견이 많이 도출 되었다면서 이러한 좋은 의견들이 간담으로만 그치지 않고 실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제도개선 등을 통해 건설시장에서 CM이 확고히 자리 잡고 성장 발전하는데 협회가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라면서 CM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우리 협회는 지난 3월 27일 개최한 세계CM인의 날 기념 국제CM세미나와 이번 워크숍에 이어 오는 5월 23일(목)에는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ConsMa 2013 제3회 세계CM의 날 기념 “해외건설 협력진출 대토론회” 행사를 개최하는 등 CM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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