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협회, 국방부 CM대가체계 개선 자문회의 개최”
-군시설사업 CM대가 현실화 필요-
한국CM협회는 3월 20일(수) 오후 3시부터 협회 회의실에서 한국건설관리학회가 국방부로부
터 연구용역을 의뢰받아 수행중인 CM대가기준 개선방안에 대하여 회원사 임원 등 20여명이 참
석한 가운데 제2차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자문회의는 고려대학교 조훈희 교수가 본 과업의 배경과 목적, CM용역 발주방식 및 대가
개선방안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연구용역의 주요내용은 2012년도에 처음으로 발주되었던 군시설사업 CM용역을 운영하면서
도출된 크고 작은 문제점들을 보완․개선하려는 것으로 크게 지역별로 공사비 300억원 규모로 통
합 발주 되었던 형태가 100억원 규모로 축소되어 보다 효율적으로 분산된 현장을 관리할 수 있도
록 조정하는 것이며 분산 현장관리에 대한 운영비로서 차량운영비, 이동비 등 출장비를 가산할
수 있도록 하여 종전보다 대가요율을 올리는 것과 무분별하게 과도한 CM업무요구를 지양하고
군시설사업의 규모 및 특성에 적합한 업무범위 조정과 세부적인 업무지침서를 마련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수의 소규모 군시설사업이 통합되어 CM으로 발주시 발생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과 CM대가 등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군시설 CM용역의 특성에
맞는 업무지침 개발과 양질의 CM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정한 CM
대가기준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CM협회 관계자는 “2012년도부터 발주되기 시작한 군시설사업의 CM용역이 작년 한해동
안의 시행착오를 거쳐 사업주체인 국방부가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사업운영 및 애로사항 등 그
동안의 문제점들을 조사․분석하여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 며서 “앞으로
도 CM협회가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군시설사업에서 CM이 활성화 되는데 앞장서겠다” 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