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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협회,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초청 CM간담회 개최

등록일: 2012-08-07 조회: 9

                           CM협회,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초청 CM간담회 개최
                                    - 철도 등 토목분야 CM활용기반 조성 -
                              - CM업체와 해외CM시장 협력 진출방안 모색 -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철도 등 토목분야 CM활성화 촉진방안의 일환으로 오는 24일 오전 11
시부터 서울팔레스호텔 2층 토파즈룸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을 초청하여 CM간담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에서 최근 우리나라 CM시장 동향과 철도분야 주요사업계획 및 추진현황 등에 대해서
발표를 하고 이를 토대로 국내 철도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CM활용방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철
도시설공단과 CM업체가 공동 협력하여 해외로 동반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그동안 선진건설관리기법인 CM은 우리나라에 도입된 지 15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건축분야 위
주로 성장․발전하고 있어 CM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철도 등 토목분야 CM활성화가 시급한 실정으
로 대두되고 있다.

 그리고 해외건설시장에서는 미국 등 선진국업체들이 부가가치가 높은 CM을 앞세워 시장을 주도
하고 있는데 이러한 선진업체들과 우리 CM업체들이 경쟁하여 이기기 위해서는 건축분야 뿐만 아
니라 철도 등 토목분야의 CM실적과 경험이 중요한데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철도분야에도 CM이 활
성화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CM협회 관계자는 요즘 유로존 경제위기, 원자재가격변동 등으로 국내․외 경제가 심각한 어려
움을 겪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더 큰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올해만의 단기적 현상이 아니라 당분간
지속될 것이고 쉽게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점에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내 건설시장은 앞으로 선진국과 같이 저성장 추세가 이어질 것이고 주택수요에 밀접한 인
구구조의 변화 등을 함께 고려할 때 이미 한계에 와 있다고 본다면서 이제는 우리 CM업체들이 내
수시장에 주력하면서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역설했다.

 앞으로 CM협회는 CM업체들이 글로벌 경쟁시대에 있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적으
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내수시장 확대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많이 발주되고 있는 고속철도, 도로,
항만, 수자원, 산업단지개발, 신도시개발 등의 분야에 CM업체들이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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