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는 캄보디아에 대한 우리의 CM 수출을 위한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2012. 4. 29 캄보디아에 파견된 대표단(TFT의 일부 : 한국종합 김대년 부사장, 아이티엠 이성각 부사장, 건원엔지니어링 이유창 전무)은 캄보디아 측 대표단(TFT의 팀장 SOPHEAN 차관 외 7인)과 4차례의 마라톤 회의를 거쳐, CM에 대한 이해와 양측 TFT의 역할 등 앞으로 추진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에 따라 실무적인 최종합의를 하고 5월 9일 귀국하였다.
해외 민간단체와의 교류협력사업이라는 특수한 사항에 따른 캄보디아 정부 내의 관계 부처 간 협의 등 캄보디아 측의 국내절차가 끝나는 올해 하반기에 이 사업을 위한 구체적인 세부 추진계획이 확정되면, 양측 TFT의 활동과 함께 한국CM협회는 정부와 학계 등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캄보디아 건설시장 환경조사를 시작으로 본 사업이 정상 추진된다. 건설시장 환경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캄보디아 건설시장에 적합한 CM 모델과 그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인력과 기술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및 캄보디아 건설기술진흥을 위한 제도를 동시에 개발하여 2015년 12월까지 캄보디아 정부에 공여한다.
이 사업은 해외건설 진출 시장 기반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특히 동남아 건설시장에 대한 CM수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다.
CM협회는 베트남, 미얀마, 방글라데시 등과도 미국CM협회와 함께 이러한 사업을 계속 추진하려고 현재 협의 중이며, 8월 30일에는 라오스의 건설부장관과 구체적인 협의를 위하여 방콕에서 만나기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