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3월30일(수)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역 글로리홀에서
CM업게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철도공사 심혁윤 부사장을 초청하여
민자역사 및 역세권 개발사업,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등에 선진관리기법인 건설사업
관리(CM)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 하였다
이날 심혁윤 부사장은 “우리공사가 추진중인 각종 자산개발사업들은 지역적인 개발
여건과 연계하여 다양한 사업주체의 이익을 최대한 만족시키기 위하여 개발방식의
다변화를 추구해야하는 대단히 복합적이고 난이도가 매우 높아 고도의 기술이 요구
되는 사업”이라고 말하면서 “사업의 초기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될 만큼 개발주체
간의 협력과 Planing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CM의 활용이 중요하며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김광모 역세권개발처장은 서울역, 용산역, 동대구역 등 역세권 개발사업과
왕십리, 영등포 등 철도연변 부지개발사업,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등 한국철도공
사가 추진중인 사업들의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관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현재 한
국철도공사는 전문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러한 대규모 복합사업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여 앞으로 사업수행시 CM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
안을 강구하겠으니 CM업계에서도 우리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특성을 고
려하여 기술적인 부분 이외에도 마케팅, 금융, 분양계획 등의 부분에서 발주
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더욱더 강화해 달라”
고 하였다.
한편, 참석자들은 한국철도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개발사업들의 초기단계부터 CM을
활용한다면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최적의 사업계획검토, 사업제안자들과의 재
무협상 및 기술협상 뿐만이 아니라 적극적인 설계의 경제성 검토, 사업단계별 총사업
비 및 생애주기 비용 관리 등 각 분야의 종합적,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여 사업의 성
과가 크게 달라질 것이며 CM으로 발주할 경우 한국철도공사의 요구에 부응하는 최고
급 CM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