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CM포럼 대표 장광근 의원은 2010. 10. 28(목) 오후 2시 30분부터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M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는 공사비 절감은 물론 건설시설물의 품질확보 등 최고가치의 건설생산관리방식인 CM이 도입 15년차가 되었으나 아직까지 시장에 확실하게 정착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정부나 업계의 탓으로만 치부하기 보다는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건설사업의 수급양측면에서 필요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자 기획한 것이다.
포럼 대표인 장광근 의원은 아직까지 시공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건설관리용역분야의 혁신을 위하여는
업계는 스스로가 정부의 보호막속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그어느 때보다도 창조적이고 공격적인 변화와 도전의 경영전술을 구사하여야 할 것이며,
국회나 행정부는 건설사업의 당면한 문제점들을 폭넓게 파악하여 그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므로서 파편화현상으로 기술경쟁력의 배양을 가로막고 있는 우리의 건설산업 구조를 하루 속히 타파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세미나에서는
CM의 가치와 역할에 대한 자리매김을 위해서는
- CM의 국내외시장 또는 업무영역 확대를 위한 제도정책의 개발
- 수요자의 기대수준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의 공급을 위한 부단한 인력과 기술의 개발
-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대가체계의 확립 등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할 것이며
특히 시장 창출과 설계나 시공의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므로서 건설산업을 선진화할 수 있도록하는 가칭 “건설사업관리의 육성에 관한 법률”의 제정도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이 날 정책토론회에는 이병석 국회의원(前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 정창수 국토해양부 제1차관을 비롯하여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태호 국토해양부 건설정책관,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영근 부사장, 서울대 이현수 교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복남 연구위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교선 선임위원, 중앙대 김경주 교수 등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