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협회, 범CM 대상 단장급 역량강화 교육 성료
- 발주자 만족 커뮤니케이션 및 현장 건설안전 등 실무 중심 특강 진행
우리 협회는 지난 3월 27일(금) 서울 문정역 러닝뱅크 송파교육센터에서 ㈜범씨엠건축사사무소(이하 범CM) 현장 단장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단장급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건설사업관리 환경 속에서 현장 최고 관리자들의 전략적 리더십과 직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협회가 맞춤형 교육 기획과 강사 섭외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회원사 단장 교육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은 40여 명의 범CM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CM 현장의 핵심 과제인 ‘고객 만족 커뮤니케이션’과 ‘건설안전’, 그리고 ‘CM 현안’을 주제로 심도 있게 다루는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 특강을 맡은 신동국 뉴패러다임센터 대표는 ‘고객 만족 Mind 강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신 대표는 발주처의 심리 이해를 바탕으로 한 선제적 리스크(클레임) 예방 마인드셋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단장급 리더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갈등 관리 및 전략적 비즈니스 협상 스킬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조정호 한국CM안전협의회 회장이 ‘건설사업관리자의 건설안전’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조 회장은 현 정부의 강력한 안전 정책 기조 속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건설사업관리자는 단순히 공정관리나 품질관리 역할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안전문화를 만들어 가는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우리 협회 신효철 실장이 나서 ‘최근 CM 주요 현안사항 공유’ 시간을 가졌다. 건설사업관리 관련 주요 정책 동향과 CM 시장 현안, 협회의 주요 사업, 건설사업관리 용어 설명 등을 브리핑하며 회원사와의 긴밀한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우리 협회는 “현장 최일선에서 사업을 총괄하는 단장급 관리자들의 리더십과 위기관리 능력이 곧 대한민국 CM 산업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각 회원사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단장 교육지원 프로그램 참여 등 관련 문의는 협회 사업지원본부(02-585-4712)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