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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이불개(過而不改)

등록일: 2025-11-28 조회: 7

過 지날 과
而 말 이을 이
不 아닐 불
改 고칠 개

‘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논어의 ‘위령공편’에 처음 등장합니다.

논어에서의 등장 구절과 의미
공자는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잘못이라 한다(過而不改 是謂過矣)”라고 하여,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구절은 군자(군자)는 잘못을 저지르면 주저하지 않고 고쳐야 하며, 고치지 않는 것이 진짜 잘못임을 지적합니다.

현대적 해석과 사회적 의미
‘과이불개’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하거나, 고칠 생각을 하지 않는 태도를 비판하는 메시지로, 최근 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할 만큼 사회적 반성과 자기 개선의 필요성을 환기시킵니다.
실제로 조선왕조실록 등 역사 기록에서도 **잘못을 인정하고 고친 사례(예: 세종대왕)**가 긍정적으로 평가된 바 있습니다.
요약하면, ‘과이불개’는 논어에서 잘못을 고치지 않는 태도의 잘못을 경계하는 공자의 가르침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자기 반성과 변화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상징적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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