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역량은 기본, 최단기간 인허가 성과 등 조합원 자산가치 극대화… 새모델 제시
목동1·12·14단지, 광명철산주공13단지, 평촌 A-17 통합재건축까지 잇따라 수주
경우현 통합재건축, 최고 49층·약 2,343세대 규모 매머드급 대단지로 재탄생
스카이 커뮤니티·3면 개방형 테라스·세대별 조망 극대화 등 하이엔드 설계 제안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서울시내 정비사업 수주 실적과 인허가 역량에서 독보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개포통합 경우현(경남·우성3차·현대1차) 재건축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희림건축은 이미 압구정3구역, 반포미도1차, 한남하이츠, 대치 은마아파트 등 주요 재건축 사업을 수행해왔을 뿐만아니라 최근에도 목동1·12·14단지와 광명철산주공13단지, 평촌 A-17 통합재건축까지 잇따라 수주하며 설계 경쟁력을 압도적으로 증명해냈다.
특히 정비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통합심의 과정에서 인허가 전담조직을 운영하며 은마아파트 통합심의 최단기간(2개월) 통과와 사업시행인가 최단기간(약 40일) 완료, 반포미도1차 재건축 조합설립 후 8개월 만의 서울 최단기간 통합심의 통과 등 ‘최단기간 인허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개포 ‘경우현(경남·우성3차·현대1차)’ 통합재건축은 기존 1,499세대를 허물고 최고 49층, 약 2,343세대 규모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재탄생하는 강남권 핵심 프로젝트다. 지난 6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설계공모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희림건축은 단독으로 신청, 디에이건축/삼하건축 컨소시엄과 2파전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경우현’ 단지는 양재천과 대모산을 접한 천혜의 입지를 지닌 만큼, 희림건축은 단지와 주변 자연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친환경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먼저 향후 개통 예정인 위례과천선 노선을 고려해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는 지하 커뮤니티 시설 및 연계 상가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양재천과의 연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수변 경관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 ▲3면 개방형 테라스 ▲세대별 조망 극대화 등 하이엔드 주거 트렌드를 완벽히 반영한 설계를 준비 중이다. 아울러 단지에 인접한 구룡중학교의 일조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주동 배치를 적용해 향후 인허가 심의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 지연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다수의 대단지 프로젝트에서 검증된 공간 기획력을 바탕으로 세개 단지 주민 간의 제자리 재건축 원칙을 존중하면서도 하나의 완벽한 하이엔드 타운으로 통합하는 청사진을 제시한다.
희림건축 관계자는 “경우현의 가장 큰 가치는 양재천의 자연과 대치의 교육환경, 그리고 이를 현실로 만드는 실현 가능한 계획에 있다”며 “조합원의 자산가치를 높이는 차별화된 특화설계와 사업성·인허가를 고려한 계획으로 개포의 새로운 하이엔드 기준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희림건축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세대당 특화 커뮤니티, 360도 파노라마 전망, 최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아파트의 브랜드 가치와 입주민의 삶의 질을 동시에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보적인 인허가 패스트트랙(Fast-Track) 노하우로 사업 지연을 최소화해 오는 2033년 입주 목표를 가장 안정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추진위는 오는 9월 10일까지 최종 작품 접수를 마감한 뒤 다음 날인 11일 적격여부를 판단한 후 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며, 이후 주민총회에서 최종 설계자를 확정하게 된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