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국토부,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접수
‘홍보영상(숏폼)’ 및 ‘정책제안·우수사례’ 2개 부문
노동부 및 국토부 장관상 4점 등 총 16점 선정… 12월 시상
정부가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 건설현장 추락사고 줄이기 등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은다.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활용성 높은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접수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고용부와 국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토안전관리원, 건설근로자공제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공모전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홍보영상(숏폼)과 정책 제안·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홍보영상(숏폼) 부문에서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수칙 등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간결한 형태의 영상을 공모한다.
정책제안·우수사례 부문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관련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와 실제 건설현장의 실제 우수사례를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며,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 누리집(www.safecontest.kr)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전문가 심사 및 표절 여부 등에 대한 공개검증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 총 16점의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12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4점)-국토교통부장관상(2점)·고용노동부장관상(2점) 수여와 상금 각 500만원 ▲우수상(12점)-관계 기관장상 수여 및 상금 각 1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한편 고용부와 국토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는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홍보영상(숏폼) 및 우수사례는 널리 홍보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