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김희수/이하 건정연)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20주년 기념 엠블럼’을 공개하고 미래 건설산업을 이끄는 정책리더로의 힘찬 도약을 선언했다.
엠블럼은 내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슬로건 ‘건설을 이끄는 정책리더’를 바탕으로 건정연의 지난 20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도약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20주년을 의미하는 숫자 ‘20’을 더해 연구원의 정체성과 미래비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엠블럼은 건정연 고유의 ‘신뢰’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와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2026년 올해의 컬러(펜톤 선정)를 조합한 그라데이션 디자인을 적용해 정책 연구기관으로서의 공공성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살렸다.
특히 숫자 ‘20’을 중심으로 뻗어 나가는 디자인은 연구원의 지속적인 확장과 발전, 미래를 향한 역동적인 도약의 에너지를 상징한다. 또한 가독성이 높은 폰트를 활용해 다양한 홍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활용 목적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3가지 유형으로 구성했다.
건정연은 건설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2006년 설립된 정책 연구기관으로 건설업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싱크탱크 역할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공개한 20주년 엠블럼은 올해 진행되는 각종 행사와 홍보물에 활용, 개원 20주년의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건정연 김희수 원장은 “임직원 공모를 통해 슬로건을 선정하고 건설업계 기여 및 사회적 책무 확대, 참여형 정책 발굴, 미래 건설정책 비전 공유 등을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 아이디어도 함께 발굴했다”며, “연구원이 개원 2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그간의 연구 성과를 정리하고 건설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발굴과 미래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