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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리하게”제주도, 건설근로자 고용안정 지원금 접수 확대

등록일: 2025-07-22 조회: 5
제주도, 21일 건설협회·전문건설협회·건축사협회 등 건설관련 단체와 접수 현장 방문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근로자 고용안정 지원사업 신청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접수시간을 연장하는 등 지원 편의를 확대한다.
❏제주도는 21일 제주상공회의소에 마련된 ‘건설근로자 고용안정 지원사업’ 접수 창구를 방문해 접수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대한건설협회·전문건설협회·건축사협회·기계설비협회 등 건설 관련 협회장, 건설기업인 등이 함께 자리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제주노동권익센터는 건설노동자들을 위해 쿨마스크와 삼다수를 나눠주며 폭염 예방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날 현장 점검의 후속조치로 신청자들의 접수 편의를 위해 21일부터 평일 접수시간을 2시간 연장하고, 주말에도 오후 6시까지 접수하기로 했다.
❍기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월~금)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확대 운영한다.
(변경전) 2025. 7. 15.(화) 09:00 ~ 7. 31.(목) 18:00(월요일~금요일)
(변경후) 2025. 7. 21.(월) 09:00 ~ 7. 31.(목) 20:00(주말은 18시까지)
문 의 ☏ 070-8900-2164, 070-8900-2168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번 건설근로자 고용안정 지원금은 전국 17개 시도 중 제주에서 유일하게 시행하는 사업”이라며, “건설경기 침체가 건설근로자뿐 아니라 자영업자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최악의 상황은 피해야 한다는 절박함에서 시작한 정책”이라고 전했다.
 이어 “내년에도 이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건설업계의 고용위기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 상생의 지역 고용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의 ‘2025년 지역일자리사업 자치단체 추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10억원 등을 활용해 건설경기 침체로 고용위기에 처한 건설일용 근로자 1,800명의 고용안정과 상용근로자의 근속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설 일용근로자 고용안정 지원금은 건설 일감 부족으로 2023년 또는 2024년 대비 근무한 월 기준 평균 일용근로 일수가 5일 이상 줄어든 경우 50만 원을, 월 15일 이상 일용 근로한 경우는 25만 원을 지원하며, 건설 상용근로자 근속지원금은 임금 동결 또는 임금 총액이 감소한 경우 50만 원을 지원한다.
 [출처]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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